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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은퇴계좌 노린 ‘팬텀 해커’ 신종 사기 기승




최근 뉴욕주 전역에서 은퇴 계좌를 노린 이른바 ‘팬텀 해커(Phantom Hacker)’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 검찰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팬텀 해커’ 수법이 기술지원, 금융사, 정부기관을 차례로 사칭하는 3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기범들은 먼저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온라인 계정이 해킹됐다며 경고를 전합니다. 이어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 가짜 고객지원센터 연락처를 안내하고, 피해자가 응답하면 컴퓨터에 ‘보안 복구용’ 원격 제어 프로그램 설치를 강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커는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또 다른 공범은 금융회사 직원이나 연방정부 관계자를 사칭해 전화를 걸어, 피해자에게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며 다른 은행 계좌로 송금하거나 암호화폐 전송을 권유하게 됩니다. 이런 교묘한 단계적 통해, 일회성 또는 반복적으로 돈을 인출하는 식입니다.



뉴욕주 검찰에 따르면 이런 수법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2024년 이후 현재까지 약 1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해 예방을 위해 문자·이메일로 받은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하지 말 것과 낯선 사람에게 원격 접속 권한을 허용하지 말고, 계좌 해킹 등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금융기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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