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개학 첫날 7개 신규 공립학교 문 열어
- K - RADIO

- Sep 4, 2025
- 1 min read

<앵커> 오늘(4일)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했습니다.더 브롱스와 브루클린, 퀸즈, 스태튼아일랜드에 7개의 신규 공립학교가 문을 열면서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소영 기자가 전합니다.
9월 4일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7개의 공립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더 브롱스·브루클린·퀸즈·스태튼아일랜드에 7개의 새로운 공립학교가 들어서면서, 약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새 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개교한 7개 신규 학교는 브롱스 STEAM 센터/ 센트럴 브루클린 리터러시 아카데미/ 미들 스쿨 오브 이노베이션/ HBCU 얼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 노스웰 보건과학 학교/ 퀸즈 인터내셔널 세컨더리 스쿨/ 스태튼아일랜드 라이즈 아카데미 이렇게 총 7 곳 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오늘(4일) HBCU 얼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를 찾아, 개교 첫날을 맞이하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이 최대 64학점의 대학 학점을 고등학교 재학 중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오늘 우리는 5개 보로 곳곳에서 7개 새 공립학교를 열었을 뿐 아니라, 자폐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으며, 방과 후 프로그램 약 5,000개를 새롭게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생 및 뉴욕시 거주 가정을 위한 교육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2025-2026학년도는, 뉴욕주 학생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난 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뉴욕주정부는 올 가을 학기부터 주 전역 공립학교 내, 모든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주는 모든 공립학교 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종일 금지하는 이른바 ‘벨 투 벨(bell-to-bell)’ 정책 시행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보며 소통하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영읽남] NBC 투데이쇼 진행자 모친 납치에 가족들 눈물의 호소](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676924d2d934a908cd8d5fcbe4a3333~mv2.jpg/v1/fill/w_980,h_65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9839d2_5676924d2d934a908cd8d5fcbe4a3333~mv2.jp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