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준비 몰두… 조직위원회 및 자원봉사자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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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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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테이블, 부스천막, 야외 조립식 무대…뉴욕한인회, 장기적 안목서 직접 구입 완료
<K푸드>, <전통 공예품>, <한국 물품> 판매 접수…꽃차 탑승 접수도…장터 분위기 물씬
“퍼레이드 때 <한복 입기 캠페인> 전개…한인1세, 2세들이 함께 손잡고 걷는 축제로…
오는 10월 4일(토) 맨해튼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을 준비 중인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1일 한인회관에서 제3차 준비모임을 개최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약 두달 전 조직위원회를 발족한 후 그룹별로 행사 준비를 해 왔으며, 앞으로 남은 3주동안 한인회 관계자 전원과 자원봉사자들을 <2025 퍼레이드&페스티발> 준비 조직으로 풀 가동시키고, 각계 한인사회의 협조와 지원을 끌어내어 이번 행사가 최고의 퍼레이드&페스티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장기적 목적을 위해 이번 행사에 필요한 의자 500개, 테이블 120개, 부스천막 60개, 그리고 야외 행사를 위한 조립식 무대를 직접 구입했습니다. 이 물품들은 이번 주말까지 한인회관 지하 1층에 도착, 보관된 후 10월 4일 새벽 32가 행사장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1일 현재 꽃차 10대, 부스 약 50개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행사 전날까지 계속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는 꽃차는 15대 내외, 부스는 예년의 60개를 넘어 최대 65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올해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은 예년보다 한국적, 전통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디몬 헌터스>가 전세계를 휩쓸며, 한국과 한국음식, 한국문화를 전파했듯이, 꽃차 장식에 신경쓰고, K푸드와 한국 공예품 판매 부스를 늘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측은 또 이번 퍼레이드&페스티발에 가급적 많은 한인들이 전통한복이나 개량한복을 입고 행사장에 참여하고, 집에 소장하고 있는 전통 공예품들의 전시 및 판매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년간 퍼레이드&페스티발 준비에 관여한 음갑선 행사위원장은 “한인사회가 많이 침체된 상태여서, 올해 퍼레이드&페스티발 준비가 힘이 들었다. 그러나 앞으로 남은 3주 동안 각계 한인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명나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풍물놀이과 전통무용, 북춤, 태권도 시범 등을 많이 선보일 것”이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온라인을 통해 미국사회에도 행사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문의: 212-255-6969
<2025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조직도>
*조직위원장: 이명석(회장) / 곽호수(이사장)
*조직위 부위원장: 김경화(수석부회장) / 문영운(부이사장)
<행사위원회>
*행사위원장: 음갑선(상임부회장) / 이미선(차석 부회장)
*위원: 집행부 임원, 이사 및 위원장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권오봉(차석부회장) / 김기용(사무총장)
*준비위원: 집행부 임원, 이사 및 위원장
<사무국>
*사무총장: 김기용
*사무차장: 이오비 사무차장
*코디네이터: 이다진 / 케빈 서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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