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 '유령 번호판' 차량 단속
- Aug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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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보안관실이, 운전자들이 통행료나 벌금을 피하기 위해 차량에 사용하는 유령 번호판 단속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잡니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유령 번호판'을 사용하는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조치로 서폭 카운티 보안관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유령 번호판'은 위조되거나 불법으로 변경된 번호판을 말합니다.
운전자들이 통행료나 벌금, 그리고 법 집행을 피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 보안관실의 토마스 영 중위는 "이런 번호판은 위조된 임시 번호판이거나 이미 폐기된 번호판"이라며, "사람들이 이를 차량에 달고 다니며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경찰은 이러한 차량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무면허 운전자뿐만 아니라 수배범, 심지어 총기나 마약 소지자까지 체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단속은 서폭 카운티 보안관실이 여러 기관과 함께하는 협력 작전으로, 올해에만 거의 2,000대에 달하는 차량이 견인되었고, 1,15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특히 서폭 카운티에서만 지난 한 달 동안 300건 이상의 위반 통지서가 발부되었고, 15명이 체포됐습니다.
서폭 카운티 보안관 에롤 툴롱 주니어는 "우리는 유령 번호판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며, 티켓을 발부하고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번 불법 번호판을 이용한 범죄 단속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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