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회와 강서 구청 본격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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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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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호방문, 강서구 의료관광 및 내년 코리안퍼레이드 상호 협력키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오영훈 국제협력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청을 방문, 진교훈 구청장과 이정환 비서실장 및 이재혁 행정지원과장, 김익현 대외협력팀장 등 실무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내년 여름 강서구-뉴욕 간 청소년 상호 방문 및 청소년 자매결연, 강서구의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 내년 가을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 참여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뉴욕한인회 프로그램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후, “강서구를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발전시키는 계획에 뉴욕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 고교생들의 뉴욕방문 및 현지 한인청소년들과의 자매결연, 공동 봉사활동 등에 찬성하며, 내년초부터 이 프로그램을 강서구내 관련기관에 알려, 적극 추진할 것을 실무진에게 지시했습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 3월 '2025년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계획의 핵심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입니다.

강서구는 서울시 내 병원수가 두번째로 많으며, 특히 척추 및 관절 분야 전문병원이 다수 위치해 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또 미국과 중앙아시아 등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을 겨냥해 맞춤형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의료, 유치, 쇼핑, 숙박, 외식, 사회공헌 등 6개 분과 68명의 전문가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이 협의회는 의료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환자 유치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관광 허브로 키우겠다"며, “뉴욕한인회와 본격적으로 협력관계를 맺고, 상호 윈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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