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학교에 보조금 지원
- Oct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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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저지주정부가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조칩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주에서는 공립학교 전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각 학군이 자체 규정을 통해 등교부터 하교까지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학습 환경 개선과 청소년 건강 보호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뉴저지주정부가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키로 해습니다.
주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6~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에 최소 500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보조금 신청 마감은 10월 31일이며, 지원금 총액은 신청 학군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조금을 받는 학교는 학생들이 등교 시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하교 시 돌려받는 정책을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주 교육국 산하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 효과 위원회가 최근 교내 스마트폰 전면 금지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 1월, 필 머피 주지사도 공립학교 전면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법안은 주의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못해 아직 제정되지 않은 상탭니다.
이번 보조금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폰 사용 규제 강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과 학습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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