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내달 다큐멘터리 거장 켄 번스 초청 행사
- Aug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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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다음달에 다큐멘터리 거장 켄 번즈 감독을 초청해 그의 신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잡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다큐멘터리 거장 켄 번스(Ken Burns)를 초청해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뉴저지 공연예술센터(NJPA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켄 번스는 그의 신작 다큐멘터리 '미국 혁명(The American Revolution)'을 미리 선보이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필 머피 주지사가 직접 참석해 켄 번스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내셔널 헌법의 날National Constitution Day을 맞아 진행되며, 뉴저지 전역에서 온 1,000명 이상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합니다.
당일 오전에는 교사 및 학생들이 다큐멘터리와 연계된 교육 자료에 대해 논의하는 워크숍도 열릴 예정입니다.
뉴저지는 '미국 혁명의 교차로'로 불릴 만큼, 독립 전쟁 중 다른 어떤 주보다 많은 전투와 소규모 교전이 벌어진 곳입니다. 켄 번스 감독은 "뉴저지가 바로 미국 혁명 이야기의 중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저지 출신의 유명 언론인 브라이언 윌리엄스가 사회를 맡고, 켄 번스 감독과 공동 감독인 사라 보츠타인, 역사학자 크리스토퍼 브라운 박사가 함께 자리할 예정입니다.
6부작, 12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미국 혁명'은 오는 11월 16일부터 P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현재 일반 대중을 위한 행사 티켓도 판매 중입니다.
K 라디오 성영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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