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노스 '슈퍼익스프레스' 10월 6일부터 운행
- K - RADIO

- Sep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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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메트로 노스가 내달부터 ‘슈퍼 익스프레스’ 열차를 도입합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메트로노스가 오는 10월 6일부터 ‘슈퍼익스프레스(Super Express)’ 열차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 열차는 퍼킵시(Poughkeepsie)와 맨해튼 그랜드센트럴 사이를 연결하며, 기존보다 최대 20분 빠른 90분 안에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슈퍼 익스프레스는 총 6편이 출퇴근 시간대 위주로 배치되며, 정차역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열차가 10 여 개 이상의 역에 정차 하는 반면, 슈퍼 익스프레스는 뉴햄버그(New Hamburg), 비컨(Beacon), 할렘-125스트리트 등 3~4곳의 주요 역만 정차합니다.
또한 신호 인프라 개선으로 열차가 더 높은 속도에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게 됐으며, GPS 기반 운영 최적화와 시뮬레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정시 운행 또한 강화됐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신형 디젤·전기 겸용 기관차는 가속 성능과 최고 속도가 개선돼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뉴욕 시민들의 이동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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