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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 가을학기 개강


<앵커> 버지니아 한인회가 운영하는 버지니아종합기술학교가 지난 20일 냉난방기술반 개강을 필두로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버지니아 한인회 부설 기관인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가 2025년 가을학기 개강식을 지난 20일 버지니아주 펄스 처치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가을학기는  HVAC냉난방 기술반으로 에릭 조 교수가 담당하며 총 13명의 수강생이 11월 말까지 총 10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함께 합니다. 


이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냉난방 및 냉동장치의 원리 이해와 제반 실무적 전문지식을 배우고, 기계 설치에 따른 실무적 요령 및 사후 유지 보수 수리 지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익혀나갈 예정입니다.


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을 마친 에릭 조 교수는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서 놀랐다고 전하며, 앞으로 10주동안 냉난방 전문지식과 기술을 수강생들이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수강생은 평소 냉난방 전문 기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 버지니아종합기술학교에서 개설한 수업에 등록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동기 수강생들과 함께 끝까지 10주 과정을 완주해 냉난방 전문가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과 종합기술학교 교장직을 겸하고 있는 김덕만 회장은 2025년 가을학기부터 한인동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성시스템과 스텝, 그리고 학과목을 새롭게 개편했다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가을학기에는 20일 개강한 냉난방기술반을 비롯해 핸디맨, 양재, 플로밍, 전기 교육과정 등이 접수중에 있다고 전하며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격려했습니다.


한편 버지니아한인회가 운영하는 버지니아종합기술은 1989년 한인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어 그동안 북부 버지니아 한인동포들의 미국 내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이해 평생 교육 및 직업훈련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실생활 및 직업에 필요한 기술 습득과 취업 기회 확대, 여가 및 교양 과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왔습니다.


과거 한사랑 종합학교로 개명해 운영되기도 했으나 올해 1월 제 20대 버지니아 한인회가 출범하면서 다시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란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과 재도약을 알렸습니다.


김덕만 회장은 출범식에서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가 한인동포들을 위해 평생교육기관으로 재도약하는 것을 제20대 버지니아 한인회의 최대 중점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703-509-5010,

또는 이메일 KoreanAmericanSV@gmail.com으로 하면 됩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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