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 날, 고 장철우 목사 등 재외동포 인사 정부 포상
- Oct 3, 2025
- 1 min read

재외동포청은 제19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유공자 정부 포상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뉴욕 지역에서는 재외동포 사회 발전과 한국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 세 명이 주요 포상을 받았습니다.
고 장철우 목사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습니다.
장 목사는 미주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하고 황기환 지사 유해 봉환을 주도했으며,
뉴욕독립기념전시관 초대 관장으로 활동하며, 재외한인의 정체성과 애국정신 고취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김태자 한국음악재단 창립자는 국민포장을 받았습니다.
세종솔로이스츠와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를 창립해 젊은 음악가들의 세계 진출을 도왔고, 문화교류와 한인사회 발전에도 앞장섰습니다.
이영규 미래전략연구재단 회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뉴욕시 정부의 코리아타운 공식 지정과 ‘Korea Way’ 표지판 설치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총 132명이 후보에 올랐고, 이 가운데 91명이 최종적으로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묵묵히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공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