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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 인터뷰

Updated: Oct 30, 2025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오늘 영읽남은 영자 기사대신 영어 인터뷰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버지니아주 Attorney General, 주 법무장관직에 역임 중이며 오는 11월 4일 선거에 출마하는 제이슨 미야레스 장관입니다.


<Speech>


우선 청취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는 부탁에 주 법무장관 직에 역임한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미야레스 장관은 지역 사회 범죄 근절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가오는 선거에도 다시 법무장관직에 임명돼 안전한 버지니아 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 미야레스 장관은 법무장관 직에 재임하며 가장 큰 성과를 설명합니다.


<Speech>


장관은 범죄, 특히 최근까지도 20년간 가장 높은 살인율을 보이던 버지니아 주에서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재범자들을 강하게 처벌하고 경찰력 투입 증가, 마약 오남용 사건 감소 등 타 주와 비교했을 때 매우 큰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본인의 모친도 쿠바에서 이민 온 이민자라고 언급하며 미국에서 정착할 때 느낄 수 있는 언어적, 문화적 차이점과 애로사항을 이해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민들이 주 치안 관련 캠페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 치안 캠페인 Ceasefire Virginia를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peech>


범죄와 주민 안전에 있어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미야레스 장관은 인종 차별, 특히 동양인 차별과 혐오에 있어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Speech>


이후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의 입학 관련 수사가 언급됩니다. 해당 학교는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명문 공립 고등학교로 지난 2023년, 성적이 뛰어난 동양계 학생들이 비교적 성적이 떨어지는 타 백인계 인종에 밀려 합격하지 못한다는 진정서가 제출됐습니다.


이는 인종별로 입학 평가 기준이 달라져서 일어난 일로 많게는 20%에 가까운 동양계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peech>


이어 미야레스 장관은, 법무장관직에 역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보람차고 자랑스럽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Speech>


법무장관으로서 본인이 가장 보람차다고 느끼는 순간은 시민권을 받는 귀화식, naturalization ceremony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밝히는 미야레스 장관은, 가장 자랑스러운 점을 두고 주 범죄 율 감소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현직 법무장관으로서의 행보와 더불어 11월 4일 선거를 매우 기대하고 있는 미야레스 장관의 인터뷰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Speech>


<Speech>


미야레스 장관은 마지막으로 본인은 모든 버지니아 주민들의 안전을 중요시 여긴다고 알리며 다시한번 다가오는 선거에서 본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peech>


지금까지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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