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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뉴욕 난방비 크게 오른다…가계 부담 가중


<앵커> 올겨울 뉴욕과 북동부 지역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가에너지지원이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천연가스와 전기 난방비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가계 경제에 부담이 예상됩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겨울 뉴욕 주민들에게는 난방비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국가에너지지원이사회(NEADA)가 지난 19일 발표한 겨울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을 포함한 북동부 지역의 난방비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 파머스 알마낙은 올겨울 뉴욕과 북동부 전역에 매우 춥고 눈이 많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를 내놨습니다.

 

여기에 국가에너지지원이사회(NEADA)는 2025-2026년 겨울, 북동부의 난방비 상승률이 전국 평균 인플레이션의 두 배를 넘는 8.1%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평균 천연가스 난방비는 867달러였지만, 올해는 약 70달러 오른 936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를 이용해 난방하는 가구는 전국 평균 10.2%의 요금 인상을 경험할 전망입니다.

 

평균 전기 난방비는 1,093달러에서 1,205달러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북동부 지역은 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전기 난방비가 1,430달러에서 1,530달러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가에너지지원이사회(NEADA)에 따르면 2021-2022년 겨울 이후, 천연가스와 전기 난방 가격은 26%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가계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반면 일부 연료 비용은 다소 하락할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난방유는 4%, 프로판은 5.8% 정도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북동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전기와 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전반적인 난방비 상승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올겨울을 대비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미리 마련해둘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뉴욕 주민들의 난방비 절약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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