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감사의 밤 행사 개최
- Ap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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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버지니아 한인사회에 주요 행사가 열리며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는 지난달 31일 ‘감사의 밤’행사를 개최하며, 그동안 센터 건립부터 발전까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주요 인사들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현장 취재한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하며 한인사회 중심지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가 지난달 31일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지금의 센터가 있기까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주요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환 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은 최병근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군자 퀵 명예 이사, 강임산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국외소재 문화재단 미국사무소장, 김태원 부이사장 및 이사 등 총 40여명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감사패 수여자들 개개인의 센터 건립부터 유지 보수, 청소관리 및 후원 등 다방면에서 기여한 공로에 대해 설명하며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진정성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김 이사장은 이날 감사의 밤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3년여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김유숙 사무국장의 퇴임 소식을 발표하며 김 사무국장에 대한 특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김태환 이사장]
이어 김유숙 사무국장은 지난 3년여의 시간동안 성원과 지지, 그리고 함께 협력해준 김태환 이사장과 이사들, 그리고 워싱턴메트로 지역의 한인동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인서트: 김유숙 사무국장]
군자 퀵 명예이사는 김태환 이사장 취임 이후 한인커뮤니티센터가 더 성장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전한 뒤, 3년여의 시간동안 센터 발전에 힘쓴 김유숙 사무국장의 수고와 헌신에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군자 퀵 명예이사]
양동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기념 연구 교육재단 총장 겸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센터 지붕 공사 비용 후원 기금 5천불을 전달하며, 김태환 이사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이사들이 한마음으로 센터 발전에 힘써 준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김태환 이사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센터 주변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은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인서트: 양동자 박사]
이후 김유숙 사무국장의 지난 2년간의 센터 재정보고, 그리고 센터 발전에 대한 공로와 봉사 헌신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 명의의 미 대통령 평생 자원봉사상이 김태환 이사장에게 수여됐습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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