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임마철 민화협 뉴욕협의회 대표 상임의장님.
- K - RADIO

- Jan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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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5 days ago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줄여서 부르는 이름 "민화협"
누군가 처음 듣고 민속화를 그리는 사람들의 모임인 줄 알았다던,
그리고 임마철이란 이름을 흘려 들으면 "입마춰"로 들을 수도 있기에,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시는 낭만적인 모임의 대표 다운 이름이라고 들릴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1998년 창단된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민화협은 사회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개의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협의체로 출발한 단체로, 남북 분단 이후 보수 진보 증도를 망라해 민족화해, 그리고 통일의 준비를 의해 결성된 협의체라고 그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임마철 뉴욕협의회 대표상임의장님.
그 89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짧은 K-Radio 스튜디오에서 다 말씀 하실 순 없지만,
인터뷰를 끝내고 나가시며 "굳세어라 금순아!" 이어지는 가수 현인의 목소리에
"이 노래를 듣던 시절에 참 많이 우셨다"고 하신 말씀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말 하려니 자꾸 "화해" 대신 "화합"이 익숙하게 먼저 나옵니다. 하지만
화합에는 화해가 먼저 있어야 하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추운 맨해튼 할렘 거리에
겨울이면 꼭 한번씩 따뜻한 모자며 스카프들을
박스로 들고 찾아가던 지난 20여년, 그리고 올 겨울 한인2세 아드님까지.
곁에 늘 그림자 처럼 함께 다니시는 분들이 계셔서 또 마음이 좋았습니다.
**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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