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한글날 기념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 개최
- Sep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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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인 다음세대의 한글 및 뿌리 정체성 교육에 힘쓰고 있는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가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가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제 24회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가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지니아주 헌던에 위치한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열립니다. 버지니아 남부 지역 학생들은 리치먼드 소재 주예수교회, 무궁화 한국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는 특별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라는 주제로 편지 쓰기, 글짓기, 백일장, 짧은 글짓기, 그리고 그림 그리기 등의 종목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 대회 당일 주제를 발표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일 대회는 오후 2시 15분부터 약 30분간 개회식이 진행되고, 이후 2시 45분부터 3시까지 각 학교에서 편지 쓰기 및 글짓기 제목으로 제출한 제목 등을 추첨한 뒤 문인회에서 최종 결정한 제목을 발표한 후 원고지가 배부됩니다.
본격적인 대회는 오후 3시부터 짧은글짓기 40분, 편지쓰기와 그림그리기 50분, 글짓기 및 백일장 등은 60분의 시간동안 진행됩니다. 대회 종료 후 종목별 심사는 4시부터 6시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29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각 학교별로 진행되고 11월 8일 오후 7시에는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수상자는 백일장 장원상, 준장원, 장려상, 그리고 글짓기, 편지쓰기, 짧은 글짓기, 그림그리기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각각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그리고 장려상의 경우 메달이 수여될 예정으로 상금은 유기천 총 기념사업회 미주 총지부 정체성 교육을 위한 한국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전달됩니다. 또 워싱턴문인회상으로 백일장 장원, 준장원이 있으며, 70점 이상 획득한 학생부터 장려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대회 참가자 명단은 각 한국학교별로 10월 12일까지 접수되며, 참가비는 정회원의 경우 학생당 15불, 준회원은 학교 참가비 30불과 함께 학생당 25불입니다. 참가비 납부 마감일은 10월 19일로 기한 내 참가비 납부가 되지 않으면 대회 참석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는 오는 9월 30일 오후 8시 한국학교 발전 지원 및 현장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수요 공급 매칭 연수회를 진행합니다. 연수회 주제는 ‘놓치고 있던 재미한국학교 자료, 한눈에 보기’이며 정혜주 교육간사가 강사로 나서고, 등록 마감은 9월 27일까지입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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