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중 워싱턴총영사 주재 동포언론간담회 개최
- HOON HO CHO
- May 5, 2025
- 2 min read
<앵커> 주미대사관 조기중 워싱턴총영사는 워싱턴 지역 주요 동포언론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다양한 정책 변화 및 한국 정국 혼란함 속에서 동포사회와 재외국민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현재 주미대사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 및 향후 대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미대사관 조기중 워싱턴총영사 주재 동포언론간담회가 29일 오후 12시 버지니아주 애넌데일 소재 한 한식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조기중 워싱턴총영사, 허정미 참사관, 김봉주 영사, 하언우 재외선거관 및 워싱턴매트로 지역 주요 한인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조기중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고 한국의 어려운 상황과 미국의 새로운 정책에 맞물려 혼란스러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포사회의 어려움과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 총영사는 트럼프 이민정책에 따른 주미대사관 영사부의 동포사회를 위한 역할, 재외선거준비, 순회영사서비스 안내,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그리고 지난 3.1절 기념행사가 한인사회의 단합속에 성황리 개최된 점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개최될 광복절 기념 행사에 대한 동포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대사관측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조 총영사는 트럼프 정권의 강경한 이민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포사회와 재외국민이 정책 변화 상황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와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 등을 개최하고, 자문변호사를 통한 초기 법률 자문 제공, 사건사고 영사의 영사 조력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주미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가 동포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조기중 총영사]
또 오는 6월 3일 조기대선을 위해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재외선거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음과 지난해부터 확대해 실시해온 순회영사서비스를 올해는 22회로 더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천적 복수 국적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한국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음을 전하며 희망하는 선천적 복수 국적자들이 국적 포기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관련 내용이 동포사회에 더 잘 홍보돼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는 동포가 없도록 동포언론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조기중 총영사는 한인동포사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주류사회 및 동포사회의 동향을 신속하게 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동포언론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워싱턴지역 동포사회가 안전한 가운데 더 단합해 미국 내 위상을 더 강화하는데 있어 동포언론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조기중 총영사]
K RADIO 조훈호 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파워인터뷰] 팰팍 재정적자 77만5천 달러, 결국 주민들에게 전가 될 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d1d0f893976d44d69630c2299c01aecf~mv2.png/v1/fill/w_980,h_701,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9839d2_d1d0f893976d44d69630c2299c01aecf~mv2.p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