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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 열려




<앵커> 지난 14일, 뉴저지 일글우드 클립스에 위치한 삼성에서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그 자리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14일 저녀 6시,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 위치한 삼성에서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주뉴욕총영사관과 삼성, 그리고 KCS 한인봉사센터 주최로 열렸으며, 차세대 한인 리더들을 육성해내고, 이들의 필요와 고충을 직접 들어보고, 지원하며, 차세대 리더 및 뉴욕 뉴저지 한인 사회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먼저 이번 포럼을 후원한 주뉴욕총영사관은, 관할지역 내에 있는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한국 유학생 및 한인 2세들을 직접 만나고, 네트워킹하며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방문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언제든 장소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저말고 연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이 자리에 참석한 김명미 KCS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으로 이자리에 모였지만, 이번 모임이 끝이 되서는 안된다며, 계속해서 차세대와 기서에대의 만남, 한국 유학생 및 한인 2세 3세와의 만남이 이어지고, 네트워킹하며, 여기서 한인 리더들이 탄생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KCS 김명미 회장
KCS 김명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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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노트 스피커로는 육주선 변호사와, 케빈 조. 뉴욕시 행정부 수석 입법관이 참석했습니다.


육주선 변호사는 사회생활을 해보면 한국사람들이 눈치도 있고, 맡은 일을 책임감있게 마무리하고 야무진 스타일이라며, 한인들은 어디서나 성실하고 열심히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환영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인 커뮤니티가 힘이 생겨야, 어딜가도 무시당하지 않고,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한인 정치인이 배출되고, 더 많은 한인 리더들이 배출되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인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 한인사회가 무시당하지 않고, 사회적 인지도와 파워가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케빈조 뉴욕시 수석입법관은, 뉴욕시청에서 일하는 거의 최초의 한국계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한국사람들은 눈치가 빨라서 각기 다른 부서 사이에서 업무를 조율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강점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케빈 조, 뉴욕시 수석 입법관
케빈 조, 뉴욕시 수석 입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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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뉴욕 총영사관과, KCS 한인봉사센터의 개회사 및 기념사에 이어, 두명의 키노트 스피커의 발표, 그리고 질의응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예일대학교 한인학생회 및 컬럼비아 대학교 한인 학생회 대표단 등, 졸업을 앞두고 있는 유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비주류로 살아가는 고충과 사회진출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콜럼비아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한 여학생 은,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인데, 졸업 후 유엔에 취업이 됐다며, 사회생활을 위한 조언과 네트워킹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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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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