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 “뉴욕한인회 <회비납부 캠페인>에 적극 동참
- K - RADIO

- S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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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본사와 플러싱 지사 직원들 회비 및 후원금 포함 2천달러 전달
푸른투어(대표 문 조)사가 뉴욕한인회가 전개하고 있는 <회비 납부 캠페인>에 동참한다며, 15일 “뉴저지 본사 및 플러싱 지사 직원 30여명의 회비와 후원금을 포함, 총 2천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문 조 대표는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뉴욕한인회가 회관문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인사회를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욕한인회의 회비납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길 원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현재 2027년 4월말까지 39대 뉴욕한인회장 임기동안 <한인회비 20달러 납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푸른투어는 한국과 미주에 9개 지사를 둔 한인 최대 여행사로서, 정규직원만 130여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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