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종합대학 부문 15년 연속 1위…공립대는 UC 버클리 1위
- K - RADIO

- Sep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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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학년도 미국 대학 순위가 발표됐습니다. 프린스턴대는 종합대학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공립대학 부문에서는 UC 버클리대가 새롭게 1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대학 평가 전문지 ‘US뉴스 & 월드리포트’가 9월 23일 발표한 2026학년도 전국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학교가 종합대학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프린스턴대는 2011년 이후 15년 연속 최상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2위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3위는 하버드 대학교였으며, 스탠퍼드와 예일은 공동 4위, 시카고대·존스홉킨스대·듀크대·노스웨스턴대는 공동 6위로 평가됐습니다.
공립대학 부문에서는 UC 버클리가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까지 8년간 1위를 유지했던 UCLA는 2위로 내려왔으며, 미시간대 앤아버 캠퍼스가 3위, 버지니아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가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UC 계열은 버클리, UCLA, 샌디에고, 어바인, 데이비스 등 5개 캠퍼스가 공립대 톱10에 포함됐습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1위, 앰허스트가 2위, 해군사관학교가 3위, 스와스모어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입학 경쟁률, 졸업률, 재정 자원, 교수진과 학생의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산출된 결과입니다.
US뉴스 & 월드리포트가 1983년부터 발표해 온 대학 순위는 미국 내에서 권위 있는 대학 평가 지표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국 1,700개가 넘는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다만, 상위권 대학들의 순위 변동이 적어, 기존 명문 대학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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