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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재단 감사오찬 개최,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앵커> 올해는 한국전쟁 7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워싱턴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미여성재단이 한국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참전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을 개최했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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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재단은 5일 6월 한국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참전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신진균 6.25참전유공자 워싱턴지회 회장 대행을 포함해 총 10명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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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미대사관 군수무관 김용선 대령, 주미대사관 이길현 보훈관, 김인철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회장, 문숙 광복회 워싱턴지회 회장, 김덕만 버지니한인회 회장,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 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수잔 리 국무장관실을 통해 이날 신진균 6.25참전유공자 워싱턴지회 회장 대행, 이길현 보훈관, 강명희 한미여성재단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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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한미여성재단 회장은 지난 3월 향년 92세로 별세한 고 손경준 전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 회장을 추모하며, 손 전 회장과 함께 시작된 참전용사 감사오찬을 올해도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개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참전용사들의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따뜻한 식사 한끼를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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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강명희 한미여성재단 회장]


이에 신진균 6.25참전유공자 워싱턴지회 회장대행은 K RADIO와의 인터뷰에서 한미여성재단에서 참전용사들을 위해 항상 정성스럽게 만찬을 베풀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고 손경준 회장에 이어 열심히 남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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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신진균 6.25 참전유공자 워싱턴지회 회장대행]


주미대사관 이길현 보훈관은 한미여성재단에서 참전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감사오찬을 개최해준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 뒤, 이 자리가 단순히 감사의 자리를 넘어 한국전쟁에 대해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공헌과 희생, 가치를 후대에 전해 계속 기념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이길현 보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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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대령은 3년간의 군수무관의 임무 기간동안 오늘의 참전용사 감사오찬이 가장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전한 뒤, ‘한국전’을 삼행시로 풀며,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늘 기억하고, 이것을 잊지 않는 동맹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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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김용선 대령]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이날 감사오찬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참전용사에게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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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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