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센터, AAPI 소규모 사업 세미나 한국어로 개최
- HOON HO CHO
- Sep 17, 2025
- 2 min read
<앵커>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함께센터에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협력해 한국어로 진행하는 소규모 사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인 예비 창업자, 사업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내 한국어 가능 전문 직원 및 전문가들이 ‘번영으로 이끄는 실전 전략’을 나눌 예정이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버지니아, 워싱턴DC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함께센터에서 아시안 사업가들을 위한 소규모 사업 세미나를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합니다.
‘번영으로 이끄는 실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해 사업에 필요한 지원과 핵심 자원, 실질적인 해법 등과 성공을 향한 다양한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로 특별히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 발표자로는 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기업금융부 수석 부사장 겸 수석 관계 관리자와 스티븐 김 메릴린치 금융 자문가가 초청됐으며, SBA 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는 한국어가 편한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윤소영 함께센터 파이낸셜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지난해 센터에서 주최한 소규모 사업자 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한인 사업가들이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자원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로 금융 정보를 얻고,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 이번 세미나를 특별히 한국어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역 내 한국 이민자 커뮤니티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부각시키고, 금융권과 관계 기관들에게 한인 이민자들의 현실적인 필요에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바램에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현재와 미래 한인 사업자들과 전문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특별히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아시안 사업가들을 위한 활동에 함께센터와 뜻을 함께 하며 한국어가 가능한 전문 직원 및 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윤소영 코디네이터는 함께센터 소규모 사업자 상담 프로그램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네트워킹 행사, 그리고 내년 2월 주거지에서 창업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특별 정보 이벤트까지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어로 진행되는 소규모 사업 세미나 ‘번영으로 이끄는 실전 전략’ 세미나 참석 예약 및 문의는 전화 571-325-9336 또는 이메일 syoon@hamkaccenter.org로 하면 됩니다.
예약링크: https://bit.ly/4gdc1Ot
K RADIO 조훈호 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