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 한인, “한인사회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뉴욕한인회 1천달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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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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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씨 가족, “무너진 삶 회복위해 최선”
지난 8월 옆집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퀸즈 리틀넥의 오승철(50), 정지윤(38)씨 부부가 한인사회의 진심어린 성원과 관심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됐다. 한인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은 지난 4일 가장인 오승철씨에게 성금 1천달러를 전달하면서, “무엇보다 피해보다는 회복을 위한 삶을 위해 지난 두달동안 투쟙을 뛰면서, 거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오씨부부에게 오히려 감사하다. 큰 격려가 된다. 앞으로 더욱 잘되실 것이다”라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9살과 5살 아들 2명을 둔 오씨 부부는 “옆집 거주 미국인의 전기차 충전 도중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약 12만달러의 재산피해를 입었고,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씨는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분들의 방문 및 후원금 약 7천여달러, 온라인 모금사이트 8천여달러 후원 등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며,. “현재 투잡을 뛰고 있다. 한인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아니었으면, 좌절감으로 쓰러졌을 것”이라고 고마음을 표했습니다.
오씨는 “뉴욕한인회측이 변호사도 소개해 주려 했고, 진심어린 관심을 보여주었다. 또 아내가 조선족인데, 조선족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과 도움을 받았다”며, “양측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도움에 대해 평생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씨는 화재피해를 입은 후 단기 임대를 얻어 살고 있는데, “화재 피해를 당한 집의 랜드로드가 현재 집수리를 하는 중이어서 조만간 원래 거주하던 곳에서 계속 렌트로 살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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