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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영사관, 연말 맞은 편 건물로 이전…동포 민원 접근성 개선 기대

  • Sep 9, 2025
  • 1 min read

Updated: Sep 10, 2025





<앵커> 뉴욕총영사관이 1971년 이후 임대 해 사용하고 있는 현 청사에서 대각선 맞은편 건물로 이전합니다. 한국무역협회의 건물 리모델링 계획에 따른 조치로, 민원실은 1층으로 이전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 총영사관이 1971년 이후 임대해 사용해 온, 

현 청사에서 대각선 맞은편 건물로 이전합니다.


이번 이전은 청사 소유주인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현재 건물에(460 파크애비뉴) 리모델링을 하면서 추진됐습니다. 총영사관은 올해 초부터 맨해튼 내 이전 가능한 건물을 물색해왔다.


뉴욕총영사관의 새 청사는 445 파크 애비뉴에 위치하며, 1947년에 지어진 22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총영사관은 1~2층을 새롭게 계약했으며, 민원실은 1층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현 민원실은 6층에 위치해 동포 민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번 새 청사로의 이전은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기존 청사인 한국무역협회 건물은 1억 달러를 투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으로, 

총영사관은 올해 말까지 퇴거할 예정이다. 뉴욕총영사관은 1949년 설립 이후 여러 차례 청사를 옮기며 운영돼 왔습니다.


개관 초기에는 어퍼이스트 9 East 80th Street에 단독 건물을 사용했지만, 1970년대 초에 기존 건물을 총영사 관저로 바꾸고, 총영사관 본청은 한국무역협회 건물로 이전해 현재까지 임대해 사용해 왔습니다.


외환위기 직후였던 2000년에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민원실 일부를 제외한 부서를 유엔 한국대표부 건물로 이전했으나, 2014년 2월 다시 현 청사로 복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근 뉴욕총영사관에서는 인사 이동이 단행됐습니다. 동포 업무는 김제중·한 영사가 맡고, 민원실장은 윤세영 영사가 기존에 동포 업무를 담당했던 이동규 영사는 정무 업무로 배치됐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이번 청사 이전과 인사 배치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동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설립 이후 70년 이상 맨해튼 중심지에서 외교와 동포 지원 업무를 이어왔으며, 현지 한인 사회와 소통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총영사관 청사 이전으로 민원 접근성 개선 및 업무 효율성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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