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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4주기 추모 행사



<앵커> 수많은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9.11 테러 24주기가 되는 11일, 이른 아침부터 뉴욕과 워싱턴 DC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엄숙히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인서트>


오늘은 2001년 9월 11일, 비극적인 테러가 발생한 지 24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 있는 9/11 메모리얼 & 박물관과 워싱턴 DC인근 국방부 등 테러 현장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수많은 추모객이 모인 가운데, 당시 희생된 2,983명(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희생자 6명 포함)의 이름이 차분하게 낭독되고, 24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희생자들의 손자, 손녀들이 단상에 올라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인서트>



추모식은 오전 8시 46분, 첫 번째 비행기가 북쪽 타워에 충돌한 시각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묵념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희생자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추모의 뜻을 함께 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그리고 역대 시장들도 자리를 지키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추모식에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내각 각료 대부분이 이 행사에 함께해 희생자 호명 및 타종, 묵념 등 추모 의식에 동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테러리스트들을 향해 "당신들이 미국을 공격하면 추적하고 찾아내 자비 없이 깨부수고 의심의 여지 없이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이것이 우리가 국방부를 전쟁부로 개명한 이유이다. 전쟁부는 달라질 것이다. 당신은 실패할 것이고 미국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시작하면서 전날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강연 도중 총격 암살로 사망한 자신의 최측근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한 뒤 커크에게 조만간 민간인 대상 최고 권위의 상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지난 2001년 9월 11일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던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 알카에다가 저지른 9·11 테러는 납치된 민간 항공기 4대가 월드드레이드센터 2개 동과 펜타곤 건물에 각각 충돌하고 펜실베이니아 생크스빌에 추락하며 미국 건국 이후 최악의 비극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로 인해 뉴욕 2천753명, 펜타곤 184명 등 총 2천977명이 희생됐습니다.


K Radio 성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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