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퀸즈 버스 시스템 개편 앞두고 '고객 앰배서더' 재가동
- K - RADIO

- Aug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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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MTA가 퀸즈 버스 시스템 개편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이 느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객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다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잡니다.
MTA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시 퀸즈 버스 시스템 개편을 앞두고, 고객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고객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진행된 1단계 활동에 이은 두 번째 단계입니다.
이번 퀸즈 버스 시스템 개편은 MTA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서비스 변경 중 하나로, 70년 가까이 된 기존 버스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최종 계획안은 올해 1월 29일 MTA 이사회에서 승인됐으며, 총 124개 노선으로 구성돼 기존 113개 노선에서 11개가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편은 두 단계에 걸쳐 시행됩니다.
1단계는 이미 지난 6월에 시작됐으며, 계획안의 약 70%에 해당하는 변경 사항이 포함됐습니다. 당시 MTA는 16개의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고 67개 노선을 변경했으며 5개 노선을 폐지했습니다.
2단계는 오는 8월 31일 일요일에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1개의 새로운 노선이 추가되고 37개 노선이 변경되며 1개의 노선이 폐지됩니다.
이번에 다시 배치되는 고객 앰배서더들은 시스템 개편 2단계 시행에 맞춰, 주요 환승역과 혼잡한 버스 정류장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원활하게 적응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고객 앰배서더는 MTA와 뉴욕시 교통국(DOT) 소속 직원들로 구성되며,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의 조끼를 착용하고 주요 버스 정류장이나 환승역에 배치돼, 승객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새로운 노선, 변경된 버스 정류장 위치, 그리고 신설된 급행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대규모 서비스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MTA는 이번 버스 시스템 개편을 통해 퀸즈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경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 단축과 이동 편의성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서비스 개편 내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TA 웹사이트 mta.inf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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