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2024년 세금 신고자 대상 최대 400달러 환급
- K - RADIO

- Sep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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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버지니아주 주민들에게 세금 환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용 증가와 세수 흑자에 힘입어 주정부가 환급을 결정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24일, 올해 세금 신고를 한 주민들에게 세금 환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4년도 세금 신고에서 납부 의무가 있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개인 신고자는 최대 200달러, 공동 신고자는 최대 400달러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세금 신고는 2025년 11월 3일까지 완료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환급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신고 기한은 지났지만, 연장 신청을 한 경우에는 11월 1일까지 신고가 가능합니다.
환급금은 먼저 체납된 세금이나 공공기관 부채 상환에 사용됩니다.
부채가 있다면 해당 금액이 차감된 후 남은 금액만 환급됩니다.
2024년 7월 1일 이전에 세금 신고를 마친 주민은 10월 15일까지 환급금이 발송됩니다.
환급금은 10월 말까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에 세금 환급을 계좌 입금으로 받은 경우, 이번 환급도 같은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계좌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종이 수표가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환급 대상 여부는 9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환급은 주정부의 세수 흑자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이 돈은 정부의 것이 아닌 납세자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주는 강한 고용 성장과 1,400억 달러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로 100억 달러의 세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억 달러의 세금 감면이 가능해졌습니다.
버지니아주는 2021년과 2022년에도 유사한 세금 환급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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