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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컬 뉴욕주지사, 2,600억 달러 예산안 발표
<앵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총 2,600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향후 최소 2년간 소득세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예산안은, 보육, 치안, 교육 및 의료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일 화요일, 뉴욕주 의회에서 2026~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총예산 규모는 2,600억 달러로, 지난해 제안된 2,520억 달러를 웃도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특히 보육 지원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2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그 외 지역에서는 4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확대하는 이른바 ‘2-케어(2-Care)’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총 45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이는 현 예산 대비 17억 달러 증액된 규모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늘어난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소득세는 인상하지
8시간 전


마이키 셰릴, 뉴저지 제57대 주지사 공식취임
<앵커> 4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전직 해군 헬기 조종사이자 검사 출신인, 마이키 셰릴 주지사의 제57대 뉴저지 주지사 공식 취임식이 오늘(모닝 20일) 열렸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취임식 연설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헌법 정신을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마이키 셰릴 주지사는 20일 화요일 오전, 뉴저지 뉴어크(Newark)에 위치한 'NJ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직 해군 헬기 조종사이자 연방 검사 출신으로, 4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셰릴 주지사는, 뉴저지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주지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지난 11월 본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지지를 받은 공화당 후보, 잭 치아타랠리를 약 14%포인트 격차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셰릴은 선거 기간 동안 고물가의 원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지목하며, 취임 직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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