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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수십 년 만의 학군 재조정… '과밀 해소가 목표'
<앵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적인 학군 경계 조정에 나섭니다. 일부 학교의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학군 구조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학교 이사회는 이번 주 최종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학군 경계 재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이번 조치가 일부 지역의 학생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학군 구조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군 재검토는 1년 넘게 진행돼 왔으며, 교육청은 외부 컨설팅 기관을 고용해 전면적인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학교 이사회는 교육감이 5년마다 카운티 전반의 학군 경계를 검토하도록 하는 정책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학교 이사회 의장인 샌디 앤더슨은 학군 조정이 매우 복잡한 작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학교의 학생 수를 조정하면 다른
12시간 전


뉴욕시 간호사 파업 8일째, 협상 난항
<앵커> 뉴욕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될 간호사 파업이 20일인 오늘로 여드레째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노사 간의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주 간호사협회 소속 간호사들은 지난 주말에 이어 20일 마운트 사이나이와 몬테피오레 등 주요 병원 앞을 지키며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의 핵심 요구 사항은 적정 인력 배치 기준 마련과 직장 내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그리고 건강보험 혜택 유지입니다. 한 현장 간호사는 "병원측은 간호사들이 돈 때문에 파업한다고 주장하지만, 우리의 제1 목표는 환자의 안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에는 알 샤프턴( Al Sharpton ) 목사 등 시민권 운동가들과 시의회 의장까지 시위에 동참하며 이번 사태를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선 인권 문제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파업이 2주 차에 접어들면서 간호사들
13시간 전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에게 백악관 정상회담은 리얼리티 쇼?!](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6e17fa517da429ba4b418be67364bf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a6e17fa517da429ba4b418be67364bf2~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에게 백악관 정상회담은 리얼리티 쇼?!](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6e17fa517da429ba4b418be67364bf2~mv2.jpg/v1/fill/w_434,h_32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a6e17fa517da429ba4b418be67364bf2~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에게 백악관 정상회담은 리얼리티 쇼?!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은 약 40명 이상의 국제 정상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이 와중에 뉴욕타임스지는 1월 20에 보도한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정상회담을 집중 조명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들과는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세계 정상들과 회담을 갖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 < How Trump Uses the Oval Office to Flex Power on the World Stage > < 트럼프, 세계 무대에서 권력 과시를 위해 오벌 오피스를 활용하는 방식 >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회담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During the first year of his second term, President Trump used the Oval Office in a way hi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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