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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내달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
<앵커> 새해인 다음달 1일부터 뉴저지주의 최저임금이 인상됩니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 시급이 15달러 후반대로 올라가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성영화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뉴저지주의 최저임금이 오는 1월 1일부터 다시 한번 오릅니다. 먼저, 대부분의 일반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현재보다 43센트 인상된 시간당 15달러 92센트가 됩니다. 다만, 사업장 규모나 업종에 따라 인상 폭과 시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6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계절 근로자의 경우, 시급이 14달러 54센트에서 15달러 23센트로 오르는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임금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농장 근로자들의 최저 시급은 13달러 40센트에서 14달러 20센트로 인상됩니다. 또한 농업 부문은 2030년까지 별도의 일정에 따라 임금이 조정됩니다. 장기 요양 시설이나 직접 간호 인력의 경우, 최저임금이 시급 18달러 92센트까지 상향 조정됩니다. 관련 뉴저지
Dec 17, 2025
![[영읽남] 유럽, "형편없는 우크라 종전 협상안은 전쟁보다 더 나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de5e77b6dd0b40c4a0cc1d99cd47f1d3~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de5e77b6dd0b40c4a0cc1d99cd47f1d3~mv2.webp)
![[영읽남] 유럽, "형편없는 우크라 종전 협상안은 전쟁보다 더 나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de5e77b6dd0b40c4a0cc1d99cd47f1d3~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bdfba_de5e77b6dd0b40c4a0cc1d99cd47f1d3~mv2.webp)
[영읽남] 유럽, "형편없는 우크라 종전 협상안은 전쟁보다 더 나쁘다"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2025년 12월인 현재까지 약 3년째 전쟁이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양국이 종전에 이르게 하겠다고 밝혔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과 더불어 실무진과의 협상을 통해 현재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월스트리트 저널은 기사를 통해 유럽에 있어 형편없는 종전 협상은 계속 전쟁을 이어 나가는 것 보다 더 나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16일 기사 < For Ukraine’s Allies in Europe, a Bad Deal With Russia Is Worse Than No Deal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기사는 우선 유럽과 러시아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입장을 설명합니다. <European leaders rally
Dec 17, 2025


DC 소비 급감 “연방 정책, 지역 경제에 악영향”
<앵커> 워싱턴 DC를 포함한 DMV 지역에서 소비자 지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DC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비영리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연방 정부 정책이 방문객 소비를 위축시키며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수도권 지역에서 소비자 지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의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내용은 지난 12일 비영리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최신 보고서 에서 공개됐습니다. 보고서는 연방 정부의 개입이 DC 경제를 살리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현 행정부의 정책이 방문객 소비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방문객 지출은 판매세가 전체 세수의 약 17%를 차지하는 DC 재정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구진
Dec 17, 2025


캐시호컬 주지사, AANHPI 역사 교육위원회 설치 법안 서명
<앵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 주민을 아우르는, 이른바 AANHPI 역사 교육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법안 서명 기자회견 현장에 K라디오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 주민을 아우르는, Asian American, Native Hawaiian, and Pacific Islander의 약자인 AANHPI 역사가 뉴욕주 학교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가르쳐지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향후 교육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에 16일 오후 서명했습니다. 이번 법안에 따라 뉴욕주 교육감은 주 전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사회과 교육과정 내 AANHPI 역사 교육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동시에 AANHPI 역사 콘텐츠 강화를 지원할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호컬 주지사는 서명
Dec 17, 2025


aT 미주본부, 뉴욕한인회관에 K-푸드 미니 전시관 설치
<앵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미주본부가 뉴욕한인회관에 K-푸드 미니 전시관을 설치하며 현지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주본부는 뉴욕한인회관 6층에 K-푸드 미니 전시관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미정 aT 미주본부장은 15일 낮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뉴욕한인회가 회관 6층에 K-푸드 전시관 설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관 설치는 지난 6월, 뉴욕한인회와 aT 미주본부가 K-푸드 홍보를 위해 한인회관 내에 미니 전시관을 무료로 설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회관 6층과 3층의 일부 비어 있는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K-푸드 미니 전시관이 그 첫 번째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이명석 회장과 정영렬 타민족담당 부회장,
Dec 17, 2025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시청에서 고별 기자회견
<앵커> 이 달 말로, 임기를 종료하는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시청에서 행정부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날 시청 앞에 타임캡슐을 묻으며 자신의 행정부를 기념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16일 뉴욕시청에서 시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임기 말 기자회견을 열고,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범죄 감소와 주택 공급 확대, 교육 성과 개선 등 노동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매 분기마다 범죄는 줄었고, 주택은 더 많이 지어졌으며, 읽기 능력과 시험 성적도 개선됐다”며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새로운 정책을 실행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비판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시 공무원들 가운데 나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지만 모두 각자의 역할을 다했다”며 “정치는
Dec 16, 2025
![[파워인터뷰] 송미숙 전 이사장,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 당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webp)
![[파워인터뷰] 송미숙 전 이사장,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 당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webp)
[파워인터뷰] 송미숙 전 이사장,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 당선
<앵커>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으로,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습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송 당선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을 확정받았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에서는, 송미숙 당선인의 포부와 계획, 당선소감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송미숙, 제32대 뉴저지 한인회장 당선인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Dec 16, 2025


성인 처벌 연령 상향’ 이후 청소년 총기 범죄 비중 급증…뉴욕 ‘Raise the Age’ 법 논란 재점화
<앵커> 뉴욕주에서 청소년을 성인 형사법정이 아닌 소년법 체계에서 다루도록 한 ‘레이즈 디 에이지(Raise the Age)’법 시행 이후, 청소년의 총기 관련 범죄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총격 사건은 줄었지만, 사건에 연루된 미성년자 비율은 오히려 두 배 이상 늘어나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주가 형사책임 연령을 18세로 상향 조정한 이후, 청소년의 총기 관련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Raise the Age’ 법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법은 16세와 17세 청소년을 성인 형사법정이 아닌 청소년 법정이나 가정법원에서 다루도록 하는 제도로, 청소년에게 재활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부터 시행됐습니다. 그러나 뉴욕시경(NYPD)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전체 총격 사건 수는 최근 수년간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
Dec 16, 2025


25년 넘은 뉴저지 식당에 세제 혜택 추진…‘역사적 식당’ 지정 법안 발의”
<앵커> 뉴저지에서 25년 이상 운영돼 온 식당들을 보호하기 위한 세제 혜택 법안이 주의회에 제출됐습니다. 물가 상승과 운영 비용 부담으로, 문을 닫는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식당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주의회가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들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폴 모리아티 민주당 소속 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지난 8일, 25년 이상 장기 운영된 다이너와 식당을 ‘역사적 식당(Historic Eatery)’으로 지정해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 S-4954를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최소 25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된 식당을 대상으로 주정부가 공식 명단에 등재하고, 해당 식당에 다양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등록된 ‘역사적 식당’에 대해 음식과 음료 판매에 부과되는 주 판매세를 면제하고, 식자재 구입비
Dec 16, 2025


제 22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임원회의 및 미주 부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앵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가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을 초청해 간담회와 임원회의를 열고, 2026년을 향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협의회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주 한인사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공공외교와 차세대 참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는 지난 15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을 초청한 간담회 및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을 향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워싱턴협의회 임원진과 각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해 분과별로 준비된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을 토대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미주 한인사회의 역할 확대에 부응하는 공공외교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새
Dec 16, 2025
![[영읽남] 미국 실업률 21년 이후 최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c9ef3ed397e94573b1817699f7c885df~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c9ef3ed397e94573b1817699f7c885df~mv2.webp)
![[영읽남] 미국 실업률 21년 이후 최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c9ef3ed397e94573b1817699f7c885df~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bdfba_c9ef3ed397e94573b1817699f7c885df~mv2.webp)
[영읽남] 미국 실업률 21년 이후 최고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노동통계국이 16일 발표한 고용보고서는 국내 실업률이 2021년 이후 최고치인 4.6%로 올랐다고 전하는 등 경기가 부진 해 질 전망이 예상돼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당 보고서가 전달하는 의미와 그 원인과 관련해 워싱턴 포스트지의 16일 기사 < Unemployment rate rises, signaling weakness in the economy >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기사 첫 문장입니다. <The economy is flashing new warning signs, as the U.S. labor market shed jobs over October and November, and the unemployment rate ticked up to 4.6 percent, the highest level since 2021.> <미국의 10월 및
Dec 16, 2025


DC 시장, 통계조작 혐의 경찰청장 옹호
무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하원이 발표한 시 경찰 청장 파멜라 스미스 범죄 통계 조작 보고서를 강하게 비판하며 스미스 청장 옹호에 나섰습니다. 워싱턴 DC 최초의 흑인 여성 경찰 청장인 스미스는 지난 2023년 7월 경찰 청장직에 임명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DC 주방위군 투입 한달 뒤인 올 8월부터 하원 감독위원회로부터 조사받기 시작했습니다. 감독위원회의 조사는 아직 진행중에 있지만 지난 13일에 시민들에게 수사 진척도 공개와 증인 보호를 명목으로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스미스 청장은 중범죄를 중범죄와 경범죄 사이의 범죄 항목으로 분류하라고 지시해 시의 전체적인 범죄율이 낮은 것처럼 보이게 꾸몄습니다. 청장은 또 시 경찰청의 최우선 과제를 무조건적인 수단을 사용하더라도 낮은 범죄 통계를 보고해야 함이라고 정하고 범죄 사실을 보고하는 경찰관들을 공개적으로 꾸짖고 처벌하는 등 시 경찰청의 조직 문화를 공포, 보
Dec 16, 2025


퀸즈, 메트로폴리탄 파크 라이선스 승인 환영
<앵커> 퀸즈 지역 사회가 어제(15일) 오랜 논의 끝에 메트로폴리탄 파크 최종 라이선스 승인 소식을 환영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천 개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퀸즈 지역 지도자들과 지역 단체, 선출직 공무원들이 메트로폴리탄 파크(Metropolitan Park) 승인 소식을 환영했습니다. 뉴욕주 게임위원회가 최종 라이선스를 승인한 15일, 지역 사회에서는 오랜만에 축하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도노반 리차즈 퀸즈 보로장은 “수천 개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인 지원, 퀸즈를 뉴욕시의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만들 프로젝트”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플러싱 등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란시스코 모야 시의원은 “오늘 결정은 퀸즈 주민들에게 큰 승리”라며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
Dec 16, 2025


트럼프,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15일) 합성 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규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마약과의 전쟁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펜타닐 밀수와 유통에 대한 처벌과 국제적 압박이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백악관에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공식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타닐의 위험성을 화학무기와 유사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공식 분류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인서트 -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은 불법 펜타닐과 그 전구체 화학물질을 대량살상무기로 간주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국방부 등 연방 기관이 대응 조치 강화에 나섭니다. 법무장관은 펜타닐 밀수 및 유통 범죄에 대한 기소와 처벌 강화를 지시받았습니다. 국무부와 재무부는 관련 자산 동결 및 금융조치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Dec 16, 2025
![[단독인터뷰] 뉴욕한인회 재정 운영 논란 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671cf65585de4d2cb85b58329f98511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671cf65585de4d2cb85b58329f98511e~mv2.webp)
![[단독인터뷰] 뉴욕한인회 재정 운영 논란 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671cf65585de4d2cb85b58329f98511e~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671cf65585de4d2cb85b58329f98511e~mv2.webp)
[단독인터뷰] 뉴욕한인회 재정 운영 논란 확산
<앵커> 뉴욕한인회의 재정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그리고 전직 한인회장들이 잇따라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재정 관리의 투명성과 한인회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의 재정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 이사장, 그리고 전직 한인회장들이 잇따라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재정 관리의 투명성과 한인회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 재정 문제를 두고 내부 구성원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인회 문영운 부이사장은 현재의 재정 운영과 관련해 “문제가 적지 않다”며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곽호수 이사장은 재정 집행 과정에 대해 “회장의 요청으로 승인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사회 일각에서는 이사회의 관리·감독 기능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직 한인회장들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
Dec 15, 2025
![[인터뷰] 페어펙스 시의원에서 버지니아주 하원의회 입성에 도전하는 "임소정 의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2bab8_1ceccdead88d41c1b631260332ff293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2bab8_1ceccdead88d41c1b631260332ff2931~mv2.webp)
![[인터뷰] 페어펙스 시의원에서 버지니아주 하원의회 입성에 도전하는 "임소정 의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2bab8_1ceccdead88d41c1b631260332ff2931~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2bab8_1ceccdead88d41c1b631260332ff2931~mv2.webp)
[인터뷰] 페어펙스 시의원에서 버지니아주 하원의회 입성에 도전하는 "임소정 의원"
버지니아주 11지역구 하원의원 보궐선거에 임소정 페에펙스 전 3선 시의원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16일 화요일에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임 전 시의원은 내년 1월 13일 주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될 예정입니다.
Dec 15, 2025


트럼프, 마리화나 규제 완화 행정명령 검토…“연방 차원 의학적 효능 인정 가능성”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차원의 마리화나 규제를 크게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의료용과 산업용 마리화나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리화나를 현재 1급 마약에서 3급 마약으로 재분류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행 분류체계에서 1급 마약은 헤로인이나, 흔히 ‘환각제’라고 부르는 강력한 정신활성 물질LSD처럼 의학적 효용이 없고 남용 위험이 높은 물질을 뜻합니다. 반면 3급 마약은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물질로, 코데인 함유 진통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번 재분류가 시행되면, 마리화나는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의학적 효능이 있는 규제 물질로 성격이 바뀌게 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연방 차원에서 사용이 합법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산업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1급 마약 취급 기업은 연구개발비 공제 혜택이 제한적이지만, 3급으로 재분류될
Dec 15, 2025


뉴저지 소셜연금 월평균 2,190달러…뉴욕은 2,018달러로 21위입니다
<앵커> 주별 은퇴자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급액을 비교한 결과, 뉴저지는 전국 2위를 기록한 반면 뉴욕은 21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2024년 연금 지급액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은퇴자의 월평균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급액은 2,018달러 22센트입니다. 이는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한 51개 지역 가운데 21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반면 뉴저지는 월평균 2,190달러 5센트로 집계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급액을 기록했습니다. 커네티컷주는 2,196달러 15센트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은 사회보장국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은 결과를 전했습니다. 이번 집계는 장애인이나 유족 연금은 제외하고, 은퇴자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소셜시큐리티 연금만을 기준으로 산출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은퇴자의 연금 수급액이 과거 소득 수준, 근속 연수, 연금을 받기 시작한 나이 등 여러 요인에
Dec 15, 2025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성황리 개최
<앵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가 한 해 동안 한글 교육과 뿌리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기리는 ‘제37회 교사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13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사와 이사진,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해,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현장을 지켜 온 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장에 조훈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는 2025년 한해동안 다음세대 한국어 및 뿌리교육을 위해 수고와 헌신을 다한 교사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주최한 ’제 37회 교사의 밤’ 행사가 지난 13일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층 다목적홀에서 교사 및 이사들, 주요 인사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정광미 회장의 환영사, 한영성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주미대사관 강병구 교육관의 격려사, 그리고 교사상 증정과 한광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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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코압아파트 3만 3천 달러부터 구매가능
<앵커> 뉴욕시 맨해튼에서 단돈 3만 3천 달러부터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뉴욕시 하우징 커넥트(NYC Housing Connect)에서 판매용 코압아파트의 청약 추첨을 시작했습니다. 성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하우징 커넥트는 맨해튼에 위치한 거버너 가든(Gouveneur Gardens)의 아파트 판매 추첨을 시작했습니다. 이 곳은 305 매디슨 스트리트에 위치한 미첼-라마(Mitchell-Lama)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코압 단지입니다. 미첼-라마는 뉴욕주가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가격과 매매 가격을 제한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코압은 원베드룸과 쓰리베드룸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원베드룸 아파트의 구매 가격은 3만 3,264달러부터 시작하며, 월 관리비는 869달러에서 972달러 사이입니다. 이 주택을 신청할 수 있는 소득 제한은 연간 최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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