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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사상 최대 규모 지하철 차량 교체, 2,400대 도입
<앵커>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을 운영하는 MTA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전동차 도입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MTA는 노후 차량 교체를 위해 약 2400대의 신규 전동차를 도입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사상 최대 규모의 지하철 차량 구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MTA는 뉴욕시 지하철 1·3·6호선 차량을 전면 교체하고, 필요할 경우 2·4·5호선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총 도입 규모는 약 2,400대로, 주요 도시의 전체 교통 시스템 규모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전동차를 최신형 차량으로 교체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적으로 1호선, 3호선, 6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필요에 따라 2호선, 4호선, 5호선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도입 예정인 지하철 전동차량은 약 2,400대로, 이는 보스턴
Mar 20


BTS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26만 인파예상· 3조원 경제효과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공연을 개최하는 가운데, 리더 RM이 발목 부상을 입었음에도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세계 팬들이 몰리면서 최대 26만 명의 인파와 함께 수조 원대의 경제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 기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약 1시간 동안 신곡과 히트곡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직후 진행되는 첫 공식 무대로, 서울 도심 한복판이 대규모 공연장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공연에는 공식 관객 약 2만2천 명이 입장하지만, 광화문 일대에는 이를 훨씬 웃도는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곡 ‘스윔’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무대가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리더 RM은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일부 퍼포먼스에
Mar 20


뉴욕뉴저지 공항 대기 시간 급증, DHS 예산 합의 교착
<앵커> 국토안보부 예산 교착 상황이 이어지면서 뉴욕 지역 주요 공항에서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에서는 일부 이용객들이 1시간 이상 대기한 사례가 보고되며, 여행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일 금요일 오전 기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보안검색대 통과 대기 시간은 최대 35분, 라과디아 공항은 최소 20분,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은 최대 68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국내선의 경우에는 일부 보안 검색대가 폐쇄된 채 제한된 인력만 배치돼 2~3시간의 대기줄이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보안 검색대 통과 대기 시간이 길어진 주된 원인은 국토안보부(DHS) 예산 교착으로 인한 부분 셧다운 때문입니다. 국토안보부 예산안이 의회에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교통안전청 TSA 직원들은 0달러가 찍힌 급여 체크를 받았습니다. TSA직원들이 한 달
Ma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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