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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형 제설 용해기, ‘hot tubs' 2주간 가동
<앵커> 뉴욕 뉴저지 일대에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도로 가장자리에 쌓여있는 폭설을 처리하기 위해 이른바 ‘대형 핫텁’으로 불리는 제설 용해기까지 등장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남부 및 북동부 지역에, 지난주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후, 뉴욕 뉴저지 일원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 양쪽으로 쌓인 눈을 밀어놓은 눈 벽이 생겨놨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면 쌓여있는 눈을 너머서 길을 건너야하는데요. 도로 곳곳, 그리고 코너 마다 높게 쌓여있는 눈더미를 치우기 위해, 뉴욕시 곳곳에는 일명 핫텁이라고 불리는 대형 제설 용해기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장비가 실제로 운용되는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입니다. 일반적으로 폭설 이후, 기온이 오르며 자연스럽게 눈이 녹지만, 최근 한파로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눈이 녹지 않고 도로와 보행로에 높게 쌓여있어 불편과 안전 우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깨끗했던 눈이 제설 작업 과정에
3 days ago


맘다니 시장, 전임 행정부가 120억 달러 재정 위기 남겨.. 증세 계획 발표
<앵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뉴욕시 행정부가 약 12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 적자에 직면했다고 밝히며 부유층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증세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번 재정 위기의 책임을 전임 애덤스 행정부와 과거 주정부 정책으로 돌렸고, 정치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 첫 예산안 제출을 앞둔 맘다니 시장은 28일 뉴욕시청 블루홀에서 열린 예산 관련 기자회견에서, 뉴욕시가 약 12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시 재정을 두고, “대공황 이후 최대 수준의 재정 위기”라고 규정하며, 단일한 해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분명히 말하지만, 뉴욕시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놓여 있다”며, 시 정부의 지출 점검과 함께 고소득층 및 수익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3 days ago


뉴욕 코리아타운 협회, 이영희 협회장에 공로패 전달
<앵커> 2021년부터 뉴욕 코리아타운 협회를 이끌어온 이영희 회장이 어제 맨해튼에서 공식 퇴임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협회 회원들은 그간의 공로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 코리아타운 협회(Korea Town Association New York, KTANY)가 2021년부터 협회를 이끌어 온 이영희 회장에게 공식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뉴욕 코리아타운 협회는 28일 저녁, 맨해튼 호우에서 이영희 회장의 퇴임행사와 더불어 공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회장은, 2021년 5월 타운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연임을 거치며 협회의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협회 운영의 투명성과 제도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코리아 퍼레이드 행사 이후에는, 현장에서 고생한 뉴욕시경 및 무대설치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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