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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가정상담소, 성인 대상 ‘정신건강 응급처치자 교육’ 실시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강고은)는 오는 4월 4일 토요일, 세미한 장로교회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응급처치자 교육(Mental Health First Aid)’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청소년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인용 교육은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경험하는 성인들의 초기 증상을 인식하고 위기 신호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혀, 조기에 전문가와 연계함으로써 심각한 정신질환으로의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소년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성인 특유의 증상뿐 아니라 연령, 성별, 이민 배경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을 고려해 진행된다. 교육은 가족, 동료, 이웃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제공하는 기회로, 의료직·서비스직 종사자 및 교계 리더들에게 특히 참여가 권장된다. 강고은 이사장은 “부모, 교사, 교회 리더들이 먼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21 hours ago


MD ‘미주 한인의 날’ 제정 추진… 한인사회 결집 "이번에는 반드시 이루자"
메릴랜드 한인사회를 기념하는 ‘Korean American Day(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 HB0770에 대한 하원 공청회가 3월 17일(화) 오후 1시, 아나폴리스 하우스 오피스 빌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20여 명의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안 통과의 필요성과 의미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한인사회의 결집된 목소리를 보여주었다. HB0770은 메릴랜드 주 차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으로, 한인 이민 역사와 지역사회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이 대표로 요약된 증언(testimony)을 통해 한인 이민자들의 헌신과 공헌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미주 한인의 날 제정은 한인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리고, 차세대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현순 박사(과학자), 김대락 씨(메릴랜드 엔지니어),Joshu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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