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경제경쟁력 강화 ‘DECADE 법안’ 추진
- K - RADIO

- Jan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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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가 경제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입법 계획인 ‘DECADE Act of 2026’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세제 혜택 확대와 기업 유치 프로그램 연장 등을 통해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9일 경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운 입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법안은 ‘DECADE Act of 2026’로 이름 붙여졌으며 주 경제 성장 전략의 핵심입니다.

무어 주지사는 이 법안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경제 혁신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Build Our Future’ 보조금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현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첨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최대 2백만 달러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법안은 ‘RISE 존’ 프로그램도 개편해 스타트업과 지역 커뮤니티 개발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교육 및 연방 시설 자원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강화합니다.
또한 전략적 기금 운영을 현대화해 주요 산업 유치에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연구개발 세금 공제도 2031년까지 연장됩니다.
보안 관련 계약 소규모 사업체를 위한 세액공제도 2032년까지 확대됩니다.
영화 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영화 제작 세액공제의 연간 한도도 폐지됩니다.
이는 더 큰 영화 프로젝트 유치를 가능하게 할 전망입니다.
상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 법안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원 경제발전소위원회 위원장도 메릴랜드의 전략 산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무어 행정부는 민간 투자 100억 달러 이상을 유치해 성과를 보였습니다.
주 상무부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자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 유치에도 성과를 냈습니다.
주지사는 최근 대한투자 확대로 수천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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