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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위원회, DC 교통 단속 카메라 금지 법안 통과
<앵커> 미 의회에서 워싱턴 DC의 교통 단속 카메라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원 위원회가 관련 금지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찬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미 연방 하원 감독개혁위원회가 18일, 워싱턴 DC 내 교통 단속 카메라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조치는 과속 및 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를 둘러싼 오랜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교통 카메라가 시민 안전보다는 세수 확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카메라 단속이 실제 사고 예방 효과보다 벌금 수입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자동화된 단속 시스템이 공정한 법 집행이라기보다 무차별적인 벌금 부과 장치로 변질됐다”고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반대 측
3 minutes ago


뉴욕시 위생국장에 그레고리 앤더슨(Gregory Anderson) 임명
<앵커> 뉴욕시가 쓰레기 수거 등 도시 위생 정책을 이끄는 위생국장의 새로운 수장으로 그레고리 앤더슨을 위생국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쓰레기 수거 체계 개혁과 음식물 퇴비화 확대 등 ‘쓰레기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8일 수요일, 뉴욕시 위생국 신임 국장으로 그레고리 앤더슨( Gregory Anderson )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약 1만 명의 직원이 소속된 미 최대 규모의 공공 폐기물 관리 기관으로, 하루 약 2,400만 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약 6,000마일에 달하는 도로 청소 및 제설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임 국장인 그레고리 앤더슨은 과거 약 10년간 위생국에서 근무하며 정책 및 운영 전반을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이른바 'Trash Revolution' 정책을 이끌었던 핵심 인물로, 쓰레기 컨테이너화와 공공장소의 청결 개선
10 hours ago


뉴욕시 퀸즈 버스정류장서 ‘묻지마 흉기 범죄’ 발생 30대 여성 병원이송
<앵커> 뉴욕시 퀸즈 한 버스 정류장에서 이른 아침 출근 중이던 30대 여성이 뒤에서 다가온 괴한에게 흉기로 수차례 공격을 당하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시 퀸즈 한 버스 정류장에서 30대 여성을 상대로 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월요일 오전 6시께 이스트 엘름허스트 지역 23 애비뉴와 94 스트릿(23rd Avenue and 94th Street)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사건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피해 여성을 뒤따라 접근한 뒤,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여성 뒤에서 갑자기 공격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손과 등 부위에 흉기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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