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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트랜짓, 오늘(17일)부터 대규모 감축 운행 돌입

  •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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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사적인 '포털 노스 브리지' 전환 작업이 시작되면서 17일부터 뉴욕 펜 스테이션으로 향하던 열차 통행이 사실상 막혔습니다. 대부분의 승객이 호보켄으로 우회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성영화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 통근자들의 '교통 대란'이 현실화되었습니다.


17일부터 모리스 앤 에섹스(Morris & Essex), 글래드스톤 브랜치(Gladstone Branch), 몽클레어-분튼(Montclair-Boonton) 노선을 이용해 뉴욕으로 직행하던 '미드타운 다이렉트' 열차의 펜 스테이션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대신 모든 열차는 호보켄(Hoboken) 터미널로 최종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곳에 내린 수만 명의 승객들은 다시 PATH 기차나 페리, 버스로 갈아타고 맨해튼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작업 기간 동안 뉴어크와 세카커스 사이 구간이 단선으로만 운영되면서, 시간당 48대에 달하던 열차 운행 편수가 단 18대로 줄어들었습니다. 평소보다 배차 간격이 훨씬 길어진 데다, 17일 아침 승무원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일부 열차는 아예 취소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열차의 고질적인 연착 원인이었던 노후 교량을 교체하기 위한 Amtrak과 NJ 트랜짓의 합작 사업입니다. 더 나은 인프라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지만, 통근자들은 앞으로 약 한 달간, 즉 3월 15일까지는 이 극심한 혼잡을 견뎌야 합니다.


NJ 트랜짓 측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PATH 열차와 페리, 126번 버스 등에 대해 교차 승차(Cross-honoring)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펜 스테이션행 티켓만 있으면 호보켄에서 추가 비용 없이 대체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ATH 열차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에 대비해 운행 편수를 늘렸으며, 호보켄역과 맨해튼 33번가역 구간에서만 교차 승차가 허용됩니다. NY 워터웨이 페리는 미드타운(W. 39th St.) 노선의 출퇴근 피크 시간대 배차 간격을 좁혀 증편 운행 중이며, 126번 버스 역시 호보켄과 뉴욕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PABT) 사이 구간에 추가 차량을 투입해 승객 분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국은 가급적 재택근무를 권장하며, 꼭 이동해야 한다면 출퇴근 피크 시간대를 피해 이동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K Radio 성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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