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수도관 파열 및 주의보
- K - RADIO

- Ja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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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주민들께서는 수돗물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18일) 오후, 그린버그(Greenburgh) 타운에서 대형 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해당 지역에는 수질 오염에 대비한 '끓인 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번 주의보는 최소한 내일인 20일까지 유지될 예정인데요. 영향권에 드는 지역은 스프레인 브룩(Sprain Brook) 파크웨이와 센트럴 파크 에비뉴 사이, 그리고 센트럴 파크 에비뉴와 브롱스 리버(Bronx River) 파크웨이 사이, 그리고 올드 아미 로드(Old Army Road)부터 노스 힐리 애비뉴(North Healy Ave) 사이의 센트럴 파크 애비뉴 양측 도로 구간을 포함한 주택가 일대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는 수돗물을 마시거나 요리에 쓰기 전, 반드시 1분 이상 팔팔 끓여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양치질이나 설거지를 할 때도 가급적 끓인 물이나 생수를 권장하며, 다만 샤워나 세탁에는 수돗물을 그대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현재 그린버그 수도국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그린버그 수도국 914-989-1900번이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보건국 914-813-5000번으로 전화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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