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한국 최대 난임전문 차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 Sep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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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을 체결한 이명석 회장과 윤태기 병원장
“세계 중심지에 있는 뉴욕한인회 통해 글로벌 난임 구축 및 활성화 힘쓸 것”
뉴욕한인회가 한국 최대의 난임전문병원인 차병원의 ‘차 여성의학연구소’측과 지난 10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석 회장과 한인회 산하의 국제교육위원회 소속 최승현 교수, 이혜숙의원, 정연의원과 윤태기 병원장 및 신세찬 상무, 조화연 부장과 김규리 국제진료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뉴욕한인회측은 이날 서울역 인근 구 대우빌딩에 위치한 차 여성의학연구소’를 방문했으며, 한 층(약 1,200평) 전체를 차지한 첨단 난임시설들, 특히 줄기세포와 난자 등 모든 인체 세포를 보관할 수 있는 바이오 뱅크 및 외부인 금지구역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차 여성의학연구소’는 국내 6개 차병원 중 가장 규모가 큰 난임 전문병원입니다.
윤태기 원장은 “차병원이 난임 분야에서 전체 환자의 약 1/3을 담당하고 있다”며, “세계 중심도시에 위치한 뉴욕한인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윤태기 원장은 또 “차병원의 난임관련 병원비가 미국병원보다 최소 절반에서 70%까지 저렴하다”며, “해외 한인여성들과 외국인 환자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한국 및 미주한인사회 양쪽 모두 인구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추세다. 차 여성의학연구소는 한국의 인구 감소를 막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의료시설”이라며, “한인사회뿐 아니라, 뉴욕의 주류사회와 차병원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일행에 바이오 뱅크 및 여러 첨단시설을 안내하고 있는 차병원측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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