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클로스터, 탈북민 추모비 건립 1주년 기념식 개최

  • 11 minutes ago
  • 2 min read

<앵커> 뉴저지 버겐카운티(Bergen County)에서 탈북 과정 중 희생된 탈북민들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 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북한 인권 연맹이 주도해 마련됐으며, 한인 사회와 인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그 현장에 K-라디오가 다녀왔습니다.


새 삶을 꿈꾸며 탈북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약 1만여 명의 탈북민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 건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뉴저지 클로스터(Closter) 헤링턴 애비뉴(Harrington Ave)와 니커보커 로드(Knickerbocker Rd) 교차로 인근 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북한 인권 연맹(International North Korea Human Rights Alliance, 총재 마영애)이 주도하고 북한 인권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추모비 건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탈북민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뉴저지 클로스터에 건립된 추모비는 해외에 건립된 최초의 탈북자 추모 사업으로 평가되며, 단순한 기념물을 넘어 탈북 과정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현재도 자유를 찾아 이동 중인 탈북민들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제북한인권 연맹 마영애 총재는 이번 기념식과 관련해 다양한 지역 인사와 한인 사회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북한 주민 약 2,500만 명 가운데 일부는 해외에서 신분을 숨긴 채 생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입국해 정착한 탈북민은 약 3만5천 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됩니다. 또 제3국을 거치는 탈북 과정에서 사망하거나 강제 북송 이후 처형된 사례가 약 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인권 단체 보고서는 집계하고 있습니다.


추모비는 서울에서 제작돼, 작년 4월 뉴욕항에 도착한 뒤 작년 7월 설치됐습니다.


<인서트>


이자리에 참석한 로버트 아우스(Robert Auth)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북한과 남한의 통일, 그리고 자유와 인권을 위해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국제 북한 인권 연맹 총재인 마영애 박사는 2001년 탈북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2004년 미국으로 이주해 신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K-RADIO 이하예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


K-RADIO

Headquarter
209-35 Northern Blvd. #212
Bayside, NY 11361 (Headquarters)
info@am1660.com

Tel: (718) 352-1660
Fax: (718) 352-1663

New Jersey
530 Main Street #202
Fort Lee, NJ 07024

Tel: (201) 242-1660

  • Youtube
  • Instagram
  • naver

Washington DC

3554 Chain Bridge Rd. #306

Fairfax, VA 22030

info@dc1310com

Tel: (703) 273-4000

© 2025 K-RADIO LLC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