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예정
- 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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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가 4월말 제1회 미주부의장배 평화통일 기원 골프대회, 제2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그리고 영국, 캐나다, 한국, 그리고 미주 전역의 탈북민 30여명을 초청해 세계 탈북민 글로벌 네트워크 토론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는 30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내 워싱턴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4월 25일부터 27일동안 진행되는 워싱턴협의회 주최 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본격적인 임원회의에 앞서 린다 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해외 탈북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해 나아감에 있어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워싱턴협의회가 공공외교에 힘써,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와 공감대를 더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습니다.
린다 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임원회의에서는 이문형 간사를 비롯해 각 분과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미주부의장배 평화통일 기원 골프대회, 제 2회 북한이탈주민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그리고 세계탈북민 글로벌 네트워크 토론회 등에 대한 행사 개요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4월 25일 메릴랜드주 해모셔 그린스 골프 코스에서 오전부터 진행되는 제1회 미주부의장배 평화통일 기원 골프대회는 대회장에 강일환 평통 미주 부의장, 그리고 총괄위원장에 남정구 워싱턴협의회 체육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이 맡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에는 영국, 캐나다, 한국, 그리고 미 전역에 있는 탈북민 약 30여명이 초청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 명예대회장에는 린다 한 워싱턴협의회 회장, 대회장은 마영애 평통상임위원, 그리고 총괄집행위원장에는 이문형 워싱턴협의회 간사가 맡았고, 현재 예산계획은 3만 5천불이며, 행사 장소는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페어팩스 고등학교 또는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소재 케네디 고등학교 중 장소 승인이 먼저 이뤄지는 곳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 전통문화공연, 그리고 민주평통팀과 탈북자팀간의 친선 축구경기와 워싱턴협의회 각분과별간 족구대회 등이 열리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별히 27일 오전에는 세계 탈북민 글로벌 네트워크 토론회가 열립니다. 탈북 이후 지역별 국가별 정착 경험 및 만족도, 탈북민이 보는 통일과 북한주민의 통일 여론, 세계 탈북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가능성 및 역할 등의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린다 한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탈북민들을 위한 좀더 나은 삶은 어떤 것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워싱턴메트로 지역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린다 한 회장]
한편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임원들은 4월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 화요일 오후 6시 2차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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