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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성인용 대마초 판매 합법화 법안 통과… 11월 소매 판매 전망
<앵커> 버지니아주 의회가 성인용 대마초 소매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수년간 주지사 거부권에 막혀 좌절됐던 법안이 이번에는 서명 절차만을 남겨두면서 이르면 11월부터 합법 판매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성인용 대마초의 합법적 유통을 위한 제도적 틀이 마침내 마련됐습니다. 버지니아주 의회는 17일, 성인용 대마초 소매 판매 시장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상·하원 모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그동안 해당 법안은 여러 차례 의회를 통과하고도 주지사의 거부권에 가로막혀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새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할 의사를 밝히면서, 제도 시행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버지니아주는 이미 개인의 대마초 소지와 제한적 재배를 허용하고 있지만 합법적인 판매 시장은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법적으로 소지는 가능하지만,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없는 이른바 회색 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성인, 즉 21세 이상을 대상으로 허가받은 소매점에서 대마초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재배, 유통, 판매 전 과정에 대한 면허 발급과 규제 감독 체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법안 지지자들은 합법 시장이 열릴 경우 세수 확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시장을 양성화함으로써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범죄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반대론자들은 청소년 접근 가능성과 공공 안전 문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안에는 엄격한 연령 확인 절차와 광고 제한, 운전 중 사용 금지 등 안전 장치도 포함됐습니다. 주 정부는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소매 판매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면허 신청 접수와 규제 세부 지침 마련이 향후 몇 달간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버지니아는 이미 의료용 대마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성인용 시장까지 확대하게 될 경우 미국 내 대마초 정책 변화 흐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수년간 정치적 논쟁을 거쳐 온 대마초 합법 판매 문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면서 버지니아 주민들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프레지던트 데이, 트럼프 타워 앞 수백 명 ‘항의 시위’
<앵커> 미 전역이 어제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일을 보낸 가운데,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수백 명이 운집한 이번 시위 집회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과 성소수자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인서트>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일을 맞았던 16일, 뉴욕 맨해튼 5 애비뉴에 위치한 Trump Tower 앞에 수백 명의 시민들이 운집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 머무르고 있지 않았지만, 참가자들은 오후 1시 직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현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음악을 틀며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시위는 시민단체 Rise and Resist가 주최했으며, 경찰 발표에 따르면 체포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일부 시위자는 최근 미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불법 체류자 체포 작전을 문제 삼으며, 가족 분리와 인권 침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현장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가면을 쓰고, 죄수복장을 입은 시위자도 눈에 띄었습니다. 집회 현장에서는 성소수자 정책에 대한 항의도 이어졌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연방정부가 뉴욕 그리니치빌리지에 위치한 Stonewall National Monument에서 프라이드 깃발을 철거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시위대는 도로 위에 모여 구호를 외치며 항의 의사를 표현했으며, 집회는 약 한 시간 뒤 자진 해산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뉴욕주 여론조사 “자동차 보험료 너무 비싸”
<앵커> 뉴욕주 유권자 대다수가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캐시 호컬 주지사의 개혁안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론조사 기관 비컨 리서치(Beacon Research)가 실시한 뉴욕주 전역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 유권자들은 현재 자동차 보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데 압도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호컬 주지사의 개혁안에 86%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욕주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는 자동차 보험 제도 개혁의 필요성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가 호컬 주지사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혁안에 찬성했습니다. 77%는 뉴욕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다른 주보다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75%는 자동차 보험료가 가계에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0%는 고의 사고나 허위 청구 등 자동차 보험 사기가 만연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57%가 호컬 주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번 개혁안에 대한 지지는 정당을 초월해 광범위하게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공화당, 무당층 유권자 모두 80% 이상이 개혁안에 찬성했으며, 뉴욕주 전 지역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Citizens for Affordable Rates’의 제임스 프리들랜드(James Freedland) 대변인은 “베이글에서 야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안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뉴욕이지만, 자동차 보험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라며 “정직한 운전자들이 고의 사고와 보험 사기로 인한 ‘사기 세금(fraud tax)’을 부담하는 데 지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1,004명의 뉴욕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범위는 ±3%입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DC.VA.MD 지역 중소기업들, 트럼프 긴급 관세 위헌 여부 촉각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권한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의 합법성을 두고 연방대법원이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관세 부담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은 향후 경영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이라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사이다 제조업체 ‘로스트 보이 사이다’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캔 가격은 최근 크게 상승했습니다. 창업자 트리스탄 라이트는 알루미늄에 부과된 관세 인상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국으로, 수입 가격 상승이 곧 제조 원가 부담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트럼프 2기 행정부 임기 초반부터 확대해온 관세 정책이 미국 전역의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쟁점은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 즉 국가 비상사태를 근거로 경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한 1970년대 제정 법률을 활용해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적법한지 여부입니다. 이 사건은 현재 연방대법원에서 심리 중입니다. 지난해 11월 긴급 심리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판결이 나올 전망입니다. 앞서 뉴욕의 한 주류 수입업체를 포함한 중소기업들이 소송을 제기해 하급심에서 승소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중소기업 옹호 단체인 ‘메인스트리트 얼라이언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0% 이상이 관세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40% 이상은 사업 확장을 미루겠다고 답했고, 30% 이상은 인력 감축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미 상공회의소는 트럼프 관세 정책이 미국 내 약 23만 6천 개 중소기업에 연간 2천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안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관세는 해외에서 상품을 들여오는 미국 수입업체가 세관국경보호국에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한편 백악관은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이익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2025년 관세 수입은 1,950억 달러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2026 회계연도 들어서도 이미 1,180억 달러가 걷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관세 수입이 약 39조 달러에 달하는 국가 부채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관세가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합니다. 비영리 조세 정책 연구기관 ‘택스 파운데이션’은 관세로 인해 2026년 미국 가구당 평균 1,300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메릴랜드 애나폴리스의 반려견 용품업체 대표는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재고를 대량 확보하면서 대출까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을 올리지 않는 대신 회사 수익이 줄어드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설명입니다. 만약 대법원이 긴급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할 경우, 기업들이 이미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기 위한 집단소송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합법 판결이 나오면 현재 관세 체계는 유지됩니다. 기업들은 무엇보다 예측 가능성을 원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의 결정은 DMV지역을 포함한 미 전역의 중소기업 경영 환경과 소비자 물가에 직결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news@dc131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버지니아 데이터센터 디젤 비상발전기 규제 논쟁… “지역사회 건강 우려”
<앵커> 북버지니아에 9천 대가 넘는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기가 설치된 가운데, 디젤 발전기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관련 규제 법안이 잇따라 논의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북버지니아 지역에는 9천 대가 넘는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기가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티어 2’ 등급 발전기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버지니아 환경품질부는 티어 2 발전기의 가동을 정전 등 비상 상황과 정기 점검 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지역을 대표하는 일부 의원들은 매달 실시되는 시험 가동만으로도 인근 지역사회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존 매컬리프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하원법안 507호는 2026년 7월 이후 접수되는 신규 신청부터 티어 4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발전기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대기오염 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당초 배터리 저장장치를 주요 백업 전원으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발전기 설치 위치 제한과 주민 통보 요건을 강화하는 조항도 포함했지만, 수정 과정에서 해당 내용은 삭제됐습니다. 매컬리프 의원은 “최종 단계는 아니지만, 더 나은 기술을 도입하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혹한 당시 미 에너지부는 지역 전력망 운영기관인 피제이엠 인터커넥션 관할 구역 내 데이터센터들이 필요할 경우 허용 배출량을 초과하더라도 발전기를 전면 가동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피제이엠 측은 도미니언 에너지 관할 지역, 즉 버지니아 내에서는 실제로 비상 발전기를 가동한 데이터센터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주 상원에서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민주당 소속 대니카 로엄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상원법안 336호는 당초 데이터센터가 오염이 적은 티어 4 발전기로 전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으나, 수정안에서는 버지니아 주 기업위원회가 티어 4 발전기 우선 사용의 환경적·경제적 영향을 연구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완화됐습니다. 로엄 의원은 “라우던 카운티의 200여 개 데이터센터와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시설들이 동시에 발전기를 가동할 경우, 그 배출 규모는 주 전역 병원들의 배출량을 크게 웃돌 수 있다”며 산업 규모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법안인 하원법안 1502호는 버지니아 환경품질부가 상업용 예비 발전기의 오염물질 종류와 배출량을 1년간 전수 조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구즈만 하원의원은 “비상 발전기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 천식 관련 응급실 방문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 지속가능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배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디젤 발전기가 밀집한 지역에서 독성 물질이 실제로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데이터센터가 허용된 최대 배출 한도까지 가동할 경우 특정 지역에서 상당한 수준의 오염 노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산업이 버지니아 경제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 보호와 산업 경쟁력 유지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 버지니아 주의회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news@dc131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한국 문화의 밤 정통으로 잇다"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선생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사랑을 '춤'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분들이 계십니다.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선생님, 전수자 정수경 선생님, 이수자 이가원 선생님을 굿모닝 워싱턴에서 1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하수관 파손두고 무어 주지사와 또다시 격돌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민주당 소속의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포토맥 강 하수 유출을 두고 무어 주지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9일, 워싱턴 DC의 하수관 한 부분에서 직경 72인치의 구멍이 생겨 수백만 갤런의 폐수가 지면에서 분출돼 인근 포토맥 강으로 유입되고 있고 수차례 진행한 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최소 수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볼티모어시의 치안을 언급하며 주 방위군 투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고 이에 반대하는 무어 주지사는 강한 어조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무어 주지사가 자신을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칭찬했다고 주장했지만 무어 주지사는 즉각 부인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 키 대교 재건을 위한 연방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대통령과 주지사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와중에 최근, 매년 개최하는 전미 주지사 회의 자리에서마저 트럼프 대통령이 무어 주지사 및 일부 민주당 주지사만 특정해 초대하지 않는 사태가 벌어져 정치권의 관심이 주목됐습니다. 포토맥 강 하수 유출과 관련해서 대통령과 주지사가 어떤 갈등을 겪고 있는지 AP통신의 2월 16일 기사 < Trump and Maryland governor Wes Moore battle over Potomac River sewage spill response > < 트럼프와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 포토맥 강 하수 유출 대응을 두고 대립 >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기사 첫 문장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워싱턴 북서쪽 포토맥 강으로 하수가 유출되게 한 1월 파이프 파열 사고에 대한 대응이 더디다며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를 강하게 비난했다.> <1960년대 건설된 이 배수관은 워싱턴 소재 공공기관인 DC 워터의 관할로, 연방 정부의 규제를 받으며 미국 환경보호청의 감독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휴일 주말을 플로리다 자택에서 보내는 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능한 지역 '지도부'가 포토맥 강을 '재난 지역'으로 만들도록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 당국이 대응을 조정하도록 개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There is a massive Ecological Disaster unfolding in the Potomac River as a result of the Gross Mismanagement of Local Democrat Leaders, particularly, Governor Wes Moore, of Maryland,”>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를 비롯한 지역 민주당 지도자들의 심각한 관리 부실로 포토맥 강에서 대규모 생태 재앙이 발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듯 포토맥강 하수 유출과 복구 지연을 메릴랜드 주 정부 대응 부실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하수관은 워싱턴 DC 관할하에 있고 연방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무어 주지사측의 반응입니다. < But Ammar Moussa, a spokesman for Moore, said EPA officials did not participate in a recent legislative hearing about the cleanup and said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been broadly “shirking its responsibility” on the repair and cleanup of what University of Maryland researchers say is one of the largest sewage spills in U.S. history.> <그러나 무어 주지사의 대변인 암마르 무사는, 연방 환경보호청 관계자들이 최근 정화 작업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하수 유출 사고 중 하나로 지목한 이번 사태의 복구 및 정화 작업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전반적으로 “책임 회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같은 주의 반박에 현재 백악관의 비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개 발언 권한이 없는 한 백악관 관계자는 익명을 조건으로 “메릴랜드주가 파열된 배관 문제에 대해 연방 기관과의 협조를 늦게 시작했으며, 주 상하수도 인프라에 필요한 업데이트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래된 감정으로 대통령은 사고의 모든 책임을 무어 주지사에게 전가하고 있고 주지사측 또한 사고 원인은 연방정부에 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빨리 복구를 마치고 양 측이 협력해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지금까지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VA 유급병가 법안, 하원 통과
주 내에서 유급 병가를 의무화하는 법안인 하원 법안 5호가 63대 35로 월요일 버지니아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버지니아주는 타주와 달리 주가 제시하는 최소 병가 일수 규정 정책이 없어 근로자의 유급 병가제공 여부를 전적으로 고용주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하원 법안 5호는 민주당 소속의 케일리 콘버스-파울러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현재 주 내에서 존재하는 제한적인 유급 병가 법안을 주 내 모든 공공 및 민간 부문 근로자로 확대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근무 시간 30시간당 유급 병가 1시간을 모을 수 있게 되고 함께 채택된 수정안은 다양한 유형의 근로자에 대한 다른 적립률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 지지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지역 주민은 일부 기업이 자발적으로 병가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어 주정부 수준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 가정의학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데이비드 클락도 환자들이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파도 그에 합당한 병가 처분을 받을 수 없다고 전하며 고용주가 의사 진단서를 인정하지 않아 병가에 의한 시급을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클락은 또 독감과 같이 타인에게 전염되는 질병의 경우 병가 처분을 받지 못해 출근을 하는 바람에 지역 사회에서 크게 유행하는 공중보건 위험 상황도 연출될 수 있다고 우려의 표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63대 35의 압도적 표결차로 통과한 이번 법안의 향방은 의외로 재원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 기획예산부의 재정 영향 평가서에 따르면 하원 법안 5호는 2028년부터 일반 예산 지출을 1,400만 달러 이상, 비일반 예산 지출을 약 1,200만 달러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렌 윌리엄스 하원의원은 주 일반 예산이 다양한 세금 수입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주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해당 법안은 무료 의료 휴가 등의 문구로 홍보되고 있지만 사실 그 비용은 고용주와 근로자의 세금에서 나가는 것”이라며 지적했습니다. 주 일반 예산은 특정 보조금이나 메디케이드 같은 연방 자금으로 일부 조성되는데 윌리엄스 의원은 연방 정부의 메디케이드 제도 변경이 임박하다고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해당 법안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원 법안 5호는 향후 상원에서 논의될 예정이고, 상원 승인 시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의 승인, 거부 또는 수정을 앞두게 됩니다. K-Radio 김 훈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NJ 트랜짓, 오늘(17일)부터 대규모 감축 운행 돌입
<앵커> 역사적인 '포털 노스 브리지' 전환 작업이 시작되면서 17일부터 뉴욕 펜 스테이션으로 향하던 열차 통행이 사실상 막혔습니다. 대부분의 승객이 호보켄으로 우회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성영화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 통근자들의 '교통 대란'이 현실화되었습니다. 17일부터 모리스 앤 에섹스(Morris & Essex), 글래드스톤 브랜치(Gladstone Branch), 몽클레어-분튼(Montclair-Boonton) 노선을 이용해 뉴욕으로 직행하던 '미드타운 다이렉트' 열차의 펜 스테이션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대신 모든 열차는 호보켄(Hoboken) 터미널로 최종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곳에 내린 수만 명의 승객들은 다시 PATH 기차나 페리, 버스로 갈아타고 맨해튼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작업 기간 동안 뉴어크와 세카커스 사이 구간이 단선으로만 운영되면서, 시간당 48대에 달하던 열차 운행 편수가 단 18대로 줄어들었습니다. 평소보다 배차 간격이 훨씬 길어진 데다, 17일 아침 승무원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일부 열차는 아예 취소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열차의 고질적인 연착 원인이었던 노후 교량을 교체하기 위한 Amtrak과 NJ 트랜짓의 합작 사업입니다. 더 나은 인프라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지만, 통근자들은 앞으로 약 한 달간, 즉 3월 15일까지는 이 극심한 혼잡을 견뎌야 합니다. NJ 트랜짓 측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PATH 열차와 페리, 126번 버스 등에 대해 교차 승차(Cross-honoring)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펜 스테이션행 티켓만 있으면 호보켄에서 추가 비용 없이 대체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ATH 열차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에 대비해 운행 편수를 늘렸으며, 호보켄역과 맨해튼 33번가역 구간에서만 교차 승차가 허용됩니다. NY 워터웨이 페리는 미드타운(W. 39th St.) 노선의 출퇴근 피크 시간대 배차 간격을 좁혀 증편 운행 중이며, 126번 버스 역시 호보켄과 뉴욕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PABT) 사이 구간에 추가 차량을 투입해 승객 분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국은 가급적 재택근무를 권장하며, 꼭 이동해야 한다면 출퇴근 피크 시간대를 피해 이동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K Radio 성영화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디자이너 손정완, 뉴욕패션위크 2026 F/W ‘블레이징 오퓰런스’ Blazing Opulence 펼쳐
<앵커> 한국 대표 디자이너 손정완의 2026 F/W 패션쇼가 뉴욕패션위크에 펼쳐졌습니다.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회복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새로운 럭셔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인 손정완 디자이너가 14일 뉴욕에서 열린 2026 F/W 뉴욕패션위크에서 신작 컬렉션 ‘블레이징 오퓰런스 Blazing Opulence’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으로 뉴욕 무대 28번째 참가를 기록한 손 디자이너는 1년에 두 차례, 매 시즌 빠짐없이 뉴욕에서 쇼를 이어온 국내 디자이너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정완 디자이너는, 뉴욕 패션쇼야말로, 계속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번 컬렉션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한 외적 화려함을 넘어선 ‘내면의 회복탄력성(Resilience)’입니다. 손 디자이너는 “진정한 화려함은 겉으로 드러나는 번쩍임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다시 일어서는 내면의 힘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와 내적인 안정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런웨이에 담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손정완 제공 컬렉션은 브랜드의 30여 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오버핏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볼륨감 있는 울과 펠트, 패딩 소재를 활용해 입체적인 형태감을 구현했습니다. 캐시미어, 알파카, 모헤어 등 플러피한 질감의 고급 소재로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하는 한편, 새틴 실크의 은은한 광택과 환경을 고려한 비건 가죽을 조화롭게 배치해 지속 가능성과 미래 지향적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사진=손정완 제공 패션쇼를 위해 DC에서 왔다는 한 참가자는, 작년 봄·여름 컬렉션 때도 왔었는데, 매번 올 때마다 다양한 영감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1990년 갤러리아백화점에 첫 입점한 이후 36년간 주요 백화점 여성복 매장에서 브랜드를 유지해 온 손정완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서는 보기 드문 지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K-팝과 K-뷰티 등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것과 달리, K-패션,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축소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손 디자이너는 “해외에서는 한국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명품 브랜드 선호가 강하다”며, “K-패션이 국가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센터빌 주택 폭발 사고, 51가구 긴급 대피
<앵커> 버지니아주 센터빌에서 발생한 대형 가스 누출과 주택 폭발 사고와 관련해 연방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50여 가구가 긴급 대피하는 등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센터빌에서 지난 일요일 발생한 가스 누출 및 주택 폭발 사고에 대해 연방 정부가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연방 교통안전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15일 밤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조사 권한을 넘겨받아 수사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위원회는 특히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연방 차원의 관할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주택 한 채에서 발생한 폭발로 시작됐으며, 인근 지역 주민 51가구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폭발 하루 전부터 해당 지역에서는 천연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접수된 신고만 모두 2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 당국은 가스 누출 신고 접수 이후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 배관 점검과 안전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노후 배관 여부와 압력 이상, 시공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감식을 진행 중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폭발 직전까지도 가스 냄새가 계속 났다고 주장하며 초기 대응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장 주변 도로는 한동안 통제됐고 구조대와 안전 요원들이 밤새 잔해 제거와 안전 확인 작업을 벌였습니다. 당국은 추가 폭발 위험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소방당국과 가스 공급업체 역시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추가 누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로서는 정확한 폭발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추가 안전 점검을 통해 2차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워싱턴지한인교협, 미남침례회 버지니아 주총회, "한국 교회 전도 훈련" 성료
지난 2026년 2월 8일(일)부터 10일(화)까지 “한국 교회 전도 훈련(Korean Church Evangelism Training)”이 SBCV의 리치몬드 본부에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이택래 목사)와 미남침례회 버지니아 주총회(SBCV) 한국교회 휄로쉽- KCF(Coordinator:고다니엘 목사)의 협력으로 SBCV의 역사상 최초로 미수도권지역 한인교회들을 위해 초교파적으로 오직 복음전파를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김은경 목사(더넘치는교회)의 사회, 이태봉 목사(워싱턴예드림교회)의 기도, 이택래 목사(린치버그한인교회)의 설교, 이종암 목사(갈멜산기도원)의 축도로 1부 개강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훈련은 SBC 캐롤리나 아시안 디렉터인 고명천목사의 2박3일 강의를 통해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인 전도와 교회의 배가운동과 선교 사역에 실질적인 전략을 전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버지니아 지역은 미국인뿐 아니라 UN에 등록된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되었으며, 버지니아 가정의 4가구 중 1가구에서는 영어 외의 다른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미국의 심장부인 만큼 시간시간 참여하신 모든 목회자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의 복음의 열정을 다시금 불을 지폈습니다. 수도권의 미주한인 교회들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제자를 세우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때 전폭적인 SBCV의 지원아래 게최된 이번 2박3일의 BST훈련은 1세대를 위한 집중강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자발적인 훈련을 이어가면서 오직 예수안에서 복음으로 하나되는 실질적인 초교파적인 연대의 발판위에 이 훈련의 긍극적인 목표인 영어권의 다음세대훈련을 (7월경 개최예정) 목표로 복음안에서 연합할것을 다짐하며 마쳤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BST(돌파구 훈련: Breakthrough Strategy Training)은 2001년 이후 10여 년 동안 실제 선교 현장에서 검증된 T4T와 C2C 그리고 ANY3등을 총망라하여 만들어졌으며, BST 훈련은 모든경우에도 복음을 전하고 신자와 교회를 배가시키기 위해 특별구성된 한국교회버전입니다. 이와 같이 BST 훈련은 복음 전파와 제자 배가를 위한 탁월하고 검증된 프로그램이며, 특히 차세대 신앙 계승과 지역·다문화 선교 환경에 필수적인 훈련으로 이번 참여했던 모든 목회자들과 리더쉽들의 가슴을 용솟음체게 하는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다시금 복음 안에서 처음 신앙열정을 회복하게 할 뿐만이 아니라 이 BST 훈련을 다음세대들에게 이어주는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기 위한 브릿지의 사명을 다지는 훈련이었습니다. <기사제공: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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