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VA 법무장관 “정치 개입 차단”… 주요 공립대 법률고문 전국 공모
<앵커> 버지니아주의 고등교육 현장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 취임한 버지니아 제이 존스 법무장관이 주요 공립대학들의 법률고문을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의 정치적 압박으로부터 대학의 자율성과 학생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고등교육 환경이 큰 혼란을 겪은 가운데, 민주당 소속으로 새롭게 취임한 제이 존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이 주내 주요 공립대학 세 곳의 법률고문을 선발하기 위한 전국 공모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 법무장관실은 23일 성명을 통해, 대학 현장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하고 학생과 교육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인재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제이 존스 법무장관이 공약으로 내세운 ‘고등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회복’의 일환입니다. 존스 장관은 지난 17일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 가지알라 하슈미 부지사와 함께 공식 취임했습니다.
2 days ago


버지니아주 비상사태 선포… 폭설 앞두고 ‘가격폭리 금지법’ 발동
<앵커> 버지니아주에 이번 주말 대규모 겨울폭풍이 예보되면서, 주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필수품 가격 폭리를 금지하는 법을 즉각 발동했습니다. 당국은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주민들에게 부당한 가격 인상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전역에 폭설과 진눈깨비, 얼어붙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주정부가 가격 폭리를 막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는 22일, 이번 주말에 예상되는 심각한 겨울 폭풍에 대비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상황에서 필수 물품과 서비스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가격 폭리 금지법’이 자동으로 발동됐습니다. 이 법은 재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생수와 얼음, 식료품을 비롯해 발전기와 배터리, 주택 수리 자재와 서비스, 그리고 쓰러진
2 days ago


뉴욕시 퀸즈·맨해튼 3개 지구 보궐선거, 주말부터 사전 투표 시작
<앵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당선 등으로 공석이 된 주 의회 좌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겨울폭풍으로 선거 일정이 다소 변경됐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 일부 지역 유권자들이 다시 투표소로 향합니다. 지난해 11월 선거 결과에 따른 연쇄 이동 때문입니다. 퀸즈의 조란 맘다니 의원이 뉴욕의 새로운 시장으로 시청에 입성하면서 자리가 비게 되었고, 맨해튼의 브래드 호일먼-시걸 의원이 맨해튼 구청장으로, 하비 엡스틴 의원은 시의회로 각각 자리를 옮기면서 보궐선거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특별 보궐선거는 오는 2월 3일 화요일에 실시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퀸즈 아스토리아 지역의 주 하원 36지구입니다. 조란 맘다니 의원이 시장으로 선출되며 비어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주 하원 74지구, 그리고 어퍼 웨스트사이드에서 웨스트빌리지까지 이어지는 주 상원 47지구 역시 새로운 대
2 days ago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