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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유급 휴가 사용 확대 법안 전격 시행
<앵커> 뉴욕시가 '휴가 확대 법안'을 전격 시행합니다. 기존의 병가 개념을 넘어 재난 대응이나 법적 절차까지 유급 휴가 범위를 넓힌 건데요. 특히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 직장인분들, 앞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정사나 위급 상황 때 휴가 쓰기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다음 달부터 뉴욕시의 '유급 안전 및 병가 법안'이 대폭 확대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통과된 시 의회 조례안 '인트로 780(Intro 0780)'에 따르면, 오는 2월 22일부터 뉴욕시 근로자들은 기존 병가 용도 외에도 더 다양한 사유로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녀나 가족을 돌보는 일은 물론이고, 복지 혜택이나 주거 관련 법적 절차에 참석해야 할 때, 혹은 공공 재난이나 직장 내 폭력 사건에 대응해야 할 때도 당당하게 휴가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혜택도 늘어납니다. 직장에 새로 채용
3 days ago
![[영읽남] 멜라니아 여사, 본인 영화 시사회 참석해 평소와는 다르게 활발히 소통](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01b6ba120f443de8a92e53af31ff60c~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a01b6ba120f443de8a92e53af31ff60c~mv2.webp)
![[영읽남] 멜라니아 여사, 본인 영화 시사회 참석해 평소와는 다르게 활발히 소통](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01b6ba120f443de8a92e53af31ff60c~mv2.jpg/v1/fill/w_434,h_32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a01b6ba120f443de8a92e53af31ff60c~mv2.webp)
[영읽남] 멜라니아 여사, 본인 영화 시사회 참석해 평소와는 다르게 활발히 소통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 항상 여론의 주목을 받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의 배우자인 영부인들도 덩달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대통령을 내조하고 지지하며 때로는 다양할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급식 영양과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 여사는 아예 의료보험 개혁과 같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한바 있습니다. 반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이혼과 불륜 의혹에 공화당뿐만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지지도가 낮아 대외적 활동을 최대한 줄여 왔습니다. 그런데 질 바이든 여사와 같은 논란이 없음에도 대외적인 활동을 극도로 꺼리는 영부인이 있습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입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워낙 존재
3 days ago


VA, 우버·리프트 세금 인상 추진
<앵커> 버지니아주가 27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흑자와 충분한 비상기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민주당 주도의 의회가 각종 신규 세금과 증세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버와 리프트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세금 인상안이 북버지니아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재 버지니아주는 27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레인 데이 펀드’ 즉 비상 예산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버지니아 하원과 상원은 최근 수십 개에 달하는 신규 세금과 증세 법안을 잇따라 발의하며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안은 우버와 리프트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에 부과하는 신규 세금입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모든 차량 공유 이용 요금에 4.3%의 세금이 추가되며, 이용량이 집중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는 최대 6.2%까지 인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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