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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송미숙 전 이사장,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 당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webp)
![[파워인터뷰] 송미숙 전 이사장,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 당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png/v1/fill/w_434,h_32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a904cc478b684a188d677bbd5c3adf65~mv2.webp)
[파워인터뷰] 송미숙 전 이사장,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 당선
<앵커> 제32대 뉴저지한인회장으로,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습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송 당선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을 확정받았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에서는, 송미숙 당선인의 포부와 계획, 당선소감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송미숙, 제32대 뉴저지 한인회장 당선인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3 hours ago


성인 처벌 연령 상향’ 이후 청소년 총기 범죄 비중 급증…뉴욕 ‘Raise the Age’ 법 논란 재점화
<앵커> 뉴욕주에서 청소년을 성인 형사법정이 아닌 소년법 체계에서 다루도록 한 ‘레이즈 디 에이지(Raise the Age)’법 시행 이후, 청소년의 총기 관련 범죄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총격 사건은 줄었지만, 사건에 연루된 미성년자 비율은 오히려 두 배 이상 늘어나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주가 형사책임 연령을 18세로 상향 조정한 이후, 청소년의 총기 관련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Raise the Age’ 법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법은 16세와 17세 청소년을 성인 형사법정이 아닌 청소년 법정이나 가정법원에서 다루도록 하는 제도로, 청소년에게 재활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부터 시행됐습니다. 그러나 뉴욕시경(NYPD)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전체 총격 사건 수는 최근 수년간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
6 hours ago


25년 넘은 뉴저지 식당에 세제 혜택 추진…‘역사적 식당’ 지정 법안 발의”
<앵커> 뉴저지에서 25년 이상 운영돼 온 식당들을 보호하기 위한 세제 혜택 법안이 주의회에 제출됐습니다. 물가 상승과 운영 비용 부담으로, 문을 닫는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식당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주의회가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들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폴 모리아티 민주당 소속 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지난 8일, 25년 이상 장기 운영된 다이너와 식당을 ‘역사적 식당(Historic Eatery)’으로 지정해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 S-4954를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최소 25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된 식당을 대상으로 주정부가 공식 명단에 등재하고, 해당 식당에 다양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등록된 ‘역사적 식당’에 대해 음식과 음료 판매에 부과되는 주 판매세를 면제하고, 식자재 구입비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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