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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교량·터널 통행료 내년 1월부터 인상…패스트 레인 요금도

  • Nov 17, 2025
  • 1 min read



<앵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주요 교량과 터널 통행료가 내년 1월부터 오릅니다. 이지패스 요금과 패스트 레인 요금도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항만청은 공청회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조지워싱턴브리지, 링컨터널, 홀랜드터널 등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7곳의 교량·터널 통행료가 내년 1월4일부터 인상됩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최근 발표한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에서 통행료 인상 계획을 포함시켰습니다.



이번 인상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3% 기본 인상에 더해, 코로나19 이후 수익성 악화를 보완하기 위한 별도 25센트 추가 인상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지난 2024년 항만청 이사회가 승인한 4년간 매년 25센트씩 인상하는 계획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지패스를 이용하는 승용차 기준, 피크시간대 통행료는 현재 16달러6센트에서 약 16달러79센트로 오르게 됩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은 우편 청구 기준으로 현재 22달러38센트에서 23달러30센트로 인상됩니다.



또한 항만청은 승용차와 오토바이에 대한 오프피크 시간대 이지패스 2달러 할인 정책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할 예정입니다. 할인은 2030년 1월 완전히 사라집니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패스트레인 요금도 단계적으로 오릅니다. 현재 3달러인 요금은 2029년까지 4달러로 인상될 계획입니다. 2026년 여름부터 25센트 인상을 시작으로, 2027~2029년 매년 1월마다 25센트씩 올려 최종 요금이 확정됩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점차 증편돼 모든 노선의 주 7일 운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항만청은 이번 예산안과 함께 공항 확장, 맨해튼 버스터미널 신축, 허드슨강 새 열차터널 건설, 패스트레인 서비스 확대 등을 포함한 450억 달러 규모의 10년 자본 계획(2026~2035년)도 발표했습니다.



이번 통행료 인상안은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6차례 공청회를 거쳐, 다음달 18일 항만청 이사회에서 최종 표결될 예정입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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