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YC 기록적 폭우…지하실 침수로 2명 사망

  • Oct 31, 2025
  • 1 min read

<앵커> 뉴욕시가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잇따르면서 두 명이 목숨을 잃는 등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30일, 기록적인 폭우로 뉴욕시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욕경찰(NYPD)은 이번 폭우로 최소 두 명이 비에 잠긴 지하실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사망자는 브루클린의 한 건물 지하실에서 발견된 39세 남성입니다.

 

뉴욕소방국 잠수팀이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또 다른 사고는 맨해튼 북부 워싱턴하이츠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곳에서는 43세 남성이 침수된 보일러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에 대해 현재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이번 폭우가 100년 만의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트럴파크에서는 하루에 1.8인치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917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으로 잠정 기록됐습니다.

 

라과디아공항에서도 1.97인치의 비가 내려 1955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저녁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에는 급류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SNS와 현지 방송에는 침수된 도로와 잠긴 지하철역의 영상이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차량이 물에 잠기고, 일부 시민들은 발목까지 차오른 물속을 걸어야 했습니다.

 

항공편 운항도 차질을 빚으며, 전국적으로 1천 편 이상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JFK 공항과 라과디아 공항에서는 강풍으로 지연 운항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우는 허리케인 멜리사가 아닌 내륙 폭풍 시스템의 영향으로 발생했습니다.

 

폭풍은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특히 할로윈인 오늘 맑지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


K-RADIO

Headquarter
209-35 Northern Blvd. #212
Bayside, NY 11361 (Headquarters)
info@am1660.com

Tel: (718) 352-1660
Fax: (718) 352-1663

New Jersey
530 Main Street #202
Fort Lee, NJ 07024

Tel: (201) 242-1660

  • Youtube
  • Instagram
  • naver

Washington DC

3554 Chain Bridge Rd. #306

Fairfax, VA 22030

info@dc1310com

Tel: (703) 273-4000

© 2025 K-RADIO LLC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