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 맨해튼, 일주일 사이 벌써 두번째, 비번 경찰관 총격 사건

  • Aug 18, 2025
  • 2 min read


<앵커> 비번 중이던 뉴욕시 경관이 30대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남성이 숨졌습니다. 비번 경찰관의 총격은 워싱턴하이츠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습니다. 비번 경관이 총기를 든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숨진 사건은, 지난 한 주 동안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17일 일요일 밤 9시 46분 경, 뉴욕시 맨해튼 워싱턴하이츠 173스트릿과 암스테르담 애비뉴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30세 남성이 숨졌습니다.


당시 두 명의 남성은 각각 모페드를 타고, 비번 뉴욕시 경관에게 다가왔습니다. 당시 경관은 자신의 거주 인근에 있었으며, 두 명 중 한 명이 경관에게 다가와, 특정 인물을 지칭하며 아느냐고 물으며 접근한 뒤, 무기를 들어 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비번 경찰관이 즉시 남성을 향해 총을 발사했고, 총격을 받은 30세 남성은 인근 할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다른 한 명의 남성은 모페드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뉴욕시경은 사건 현장에서는 장전 된 9mm 권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번 경찰관 역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뉴욕시경은 이번 총격으로 사망한 30세 남성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불법 이민자로, 지난 2024년 6월 국경을 건너 텍사스 엘파소로 넘어온 뒤 뉴욕으로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일주일 사이에 비번 경관과 관련된 두 번째 총격 사건 입니다. 지난 15일 금요일에도, 스태튼아일랜드에서 또 다른 비번 경찰관이, 가짜 총기를 들고 경관을 위협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44세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금요일 오후 8시경, 스테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한 다이너 식당 뒤편에 총기를 든 남성이 있다는 911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습니다. 현장 인근에 있던 비번 경찰관은 신고가 접수된 남성과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남성을 발견했고, 다른 비번 경관에게도 이를 알리고, 남성에게 접근했습니다. 비번 경관들이 남성을 향해 총기를 내려놓을 것을 지시했지만, 남성은 지시에 불응하고 가짜 총기를 경찰관들을 향해 겨눴으며, 해당 장면은 인근 CCTV에 포착됐습니다. 이에 한 경관이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


K-RADIO

Headquarter
209-35 Northern Blvd. #212
Bayside, NY 11361 (Headquarters)
info@am1660.com

Tel: (718) 352-1660
Fax: (718) 352-1663

New Jersey
530 Main Street #202
Fort Lee, NJ 07024

Tel: (201) 242-1660

  • Youtube
  • Instagram
  • naver

Washington DC

3554 Chain Bridge Rd. #306

Fairfax, VA 22030

info@dc1310com

Tel: (703) 273-4000

© 2025 K-RADIO LLC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