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 도서관, 9월 7일부터 일요일 운영 확대
- Aug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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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9월 7일부터 뉴욕시 공립도서관 11개 지점이 일요일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뉴욕시의회가 4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일요일에 문을 여는 도서관은 시 전역에 총 30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성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의 공립 도서관들이 일요일 운영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는 뉴욕시가 20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가능해졌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뉴욕시의회는 4
), 시 전역의 11개 공립 도서관 지점이 일요일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의회 의장 에이드리언 애덤스의 제안으로, 뉴욕시의 2026 회계연도 예산에 200만 달러가 반영되며 실현됐습니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일요일에 문을 여는 도서관 지점은 시 전역에 총 30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관계자들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을 넘어, 어린이부터 시니어, 이민자 등 모든 연령대의 뉴요커들에게 교육 및 커리어 기회, 그리고 안전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도서관의 운영 예산을 1,500만 달러 증액한 것과는 별도로 추가 확보된 금액입니다.
9월 7일부터 일요일 운영이 시작되는 공립도서관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브루클린 베이 리지와 베드포드 지점, 브롱스의 모트 헤이븐, 베이체스터, 킹스브릿지 지점, 맨해튼 할렘 지점, 스태튼 아일랜드 세인트 조지 지점, 퀸즈의 글렌 오크스, 헌터스 포인트, 잭슨 하이츠, 록데일 빌리지 지점 등입니다.
특히 퀸즈 공립 도서관은 추가 예산을 통해 9월 13일부터 큐 가든스 힐스 지점의 토요일 운영을 시작하고, 주7일 문을 여는 지점을 총 8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도서관 일요일 서비스 확대 시행에 대한 자세한 운영 시간은 각 도서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 라디오 성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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