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2026년 신년 하례식
- K - RADIO

- Jan 2
- 1 min read
<앵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에서는 신년하례식이 개최됐습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일 금요일 오전, 맨해튼 24스트릿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에서 2026년 신년 하례식이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지난 2025년 자신이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다며, 하지만 비가 온 뒤 땅이 굳는것 처럼 신년하례식을 계기로 뉴욕한인회는 한인 동포들의 지지와 격려로 글로벌 뉴욕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상호 총영사대리는, 재외동포 정책에 있어서도 동포사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뉴욕총영사관도 1월부터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는 만큼, 새 마음으로 동포사회를 위해 더욱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은, 작년은 이민 역사상 최악의 혼돈의 시기였다고 말하며, 하지만 지금 우리는 따뜻한 한인회관에서 함께 신년을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8년 전, 한인회관이 경매에 넘어가기 하루 전, 50만불을 모아서, 경매로부터 되찾아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동포사회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주신다면, 한인회가 더 활발하게 일하며 한인들의 권익을 찾아오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한편 이명석 회장은, 이 에스더 신임 이사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최근 뉴욕한인회는 이 회장이 개인명의 회사 이름으로 매월 2천불 체크를 지급받아온 사실이 드러나며 체크 수령 및 반납 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이사회와 집행부의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나고, 신임 이사장 투표에 대한 적법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신임 이사장으로 이 에스더 이사를 소개한 것 입니다. 에스더 리 이사장은, 전직 회장님들의 노고로 이뤄진 한인회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붉은말의 해인 2026년, 묵은때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약하는 뉴욕한인회가 되기를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