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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믹스 &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공동기자회견 'ICE 비판'


<앵커> 1월29일 오후, 뉴욕시 퀸즈에서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ICE의 단속 방식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그 현장에 K라디오가 다녀왔습니다.



뉴욕 5선거구 연방하원의원으로 13선을 역임 중인 그레고리 믹스 의원과, 뉴욕 6건거구 연방하원의원으로 7선을 지내고 있는 그레이스 맹 의원이 29일 목요일 퀸즈 헬렌 마샬 센터 Helen Marshall Cultural Center 에서 ICE를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믹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 지금 미네소타에서 벌어지는 일들, 퀸즈 카운티 거리에서 벌어지는 일들, 나소 카운티, 뉴욕 5,6 선거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 그리고 ICE 요원들이 완전히 통제 불능 상태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이어 미네소타에서는 마스크를 쓴 연방 요원들이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와 르네 니콜 굿(Renee Nicole Good), 이렇게 두명의 미국 시민을 총격으로 살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해당 사건들은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무모하고 법을 무시한 부당한 행동이었으며 사실상 거리 한복판에서 처형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서트>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시민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미국이 법치 국가라는 것을, 의회가 러시아의 하수인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미국 국민들은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왕권주의 나라가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인서트>


그레이스 맹 의원은, 우리 모두 ICE의 총격 단속 영상들을 직접 봤다며,충격적이고 역겹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는 단지 미니애폴리스에서 사망한 두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미니애폴리스에서, 뉴욕에서, 퀸즈에서 미 전역에서 ICE 때문에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맹 의원은, ICE 단속으로 시민들이 가족들이 강제로 분리되었고, 우리 커뮤니티의 이웃들 중, 평생 법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조차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어야 할 법집행기관이 시민들을 쏘거나, 주민들을 납치하는 일을 저지르고 있다면,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맹의원은 이어 미국을 이토록 무법지대로 만든 이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주 자신은 ICE 자금 지원에 반대했으며, 크리스티 넴(Kristi Noem) 국토안보부 장관의 탄핵을 요구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맹의원은 ICE의 폭력적이고 무모한 단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일 것이며, 그들을 통제하기 위한 법안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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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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