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레빈 뉴욕시 감사원장,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계속 도전할 것'
- K - RADIO

- Jan 2
- 1 min read
<앵커> 마크레빈 신임 뉴욕시 감사원장은 1일 취임식을 통해, 예산 적자를 인정하면서도, 스마트한 재정 운영을 통해 과감한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1일 맘다니 행정부와 함께, 새로 취임한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뉴욕시의 재정 상황이 쉽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맘다니 시장의 핵심 공약을 추진할 여지는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빈 감사원장은 당장 올해만 해도 10억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가 예상되고,내년에는 적자 폭이 60억에서 최대 80억 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레빈 감사원장은 경제 성장이 이어지고 행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맘다니 시장이 내건 무상 보육 확대와 같은 공약을 직접 언급하며, 뉴욕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자 커뮤니티와 함께서서 이들을 지지할 것이라며, 뉴욕시는 오늘 취임식에서 이슬람 성전과, 성경책과, 히브리어 유대교 성경책이 모두 동원됐다며, 이런 다양성이 어우러진 도시가 뉴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맨해튼 보로장을 지낸 레빈 감사원장은 스페인어와 히브리어에 능통하며,현재는 그리스어와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학력으로는 해버포드 칼리지에서 물리학 학사를,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