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 다민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축제 개최
- Feb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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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오는 2월 15일(일) 오후 3시부터 타이슨스 소재 캐피털 원 홀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 (회장 신디 샤오) 등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 단체들과 손잡고 대규모 설맞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블루밍 트래디션(Blooming Traditions: 피어나는 전통)’이란 이름으로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 쇼케이스인 이번 행사는 아트 엘리베이션 컬렉티브(Art Elevation Collective)가 주관하며 미주한미동맹재단을 비롯해 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 중국문화연구소, 노바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금융기관과 기업들도 후원에 나서며 명실공히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함께 음력 새해를 기념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태은 회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설맞이 행사에 다수의 단체와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소감을 밝히고 “아시아계가 하나로 모여 어우러지는 행사이니 만큼 한인 동포분들도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디 샤오 회장은 “’블루밍 트래디션’은 설날이 지닌 재생(Renewal), 희망(Hope),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s)의 의미를 예술 공연으로 풀어낸 행사다”고 설명하고 “수세기 동안 이어온 설날의 고유 풍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 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챕 피터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를 거쳐 전승된 아시아계 고유한 문화 유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예술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를 밝혔다.
한편 빈센트 보건 부이사장은 “특히 메인 문화공연은 하상 한국댄스팀의 웅장한 ‘한국 북’ 공연으로 서막을 열고 중국 전통무용, 몽골 및 인도네시아 공연, 남성 성악 앙상블, 무술 시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보다 많은 분들이 잊지 못할 경험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 티켓은 온라인(capitalonehall.com/events/detail/blooming-traditions) 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공연관련 문의는 전화 703-966-7268 최태은 회장에게 하면 됩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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