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최대 한인축제 코러스 페스티벌에 ‘통일 부스’ 설치
- Sep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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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는 워싱턴 지역 대표 한인문화축제인 코러스 페스티벌에 ‘통일부스’를 설치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워싱턴메트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는 오는 10월 4일과 5일 개최되는 제22회 코러스 추석대축제에서 ‘통일 부스’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지난 18일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논의했습니다.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통일 부스 운영과 관련해 코러스 페스티벌이 한인동포와 차세대는 물론 많은 미국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워싱턴지역 한국문화행사인 만큼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알리고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은정 협의회 간사는 국립통일교육원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통일 관련 서적과 기념품들을 지원받아 부스에서 전시,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를 통해 통일 부스 방문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한반도 통일이 가지는 뜻깊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번 통일 부스는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워싱턴지역 차세대 청년들이 통일교육위원들과 함께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통일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통일의 가치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측은 전했습니다.
스티브 리 협의회 회장은 코러스 페스티벌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써 미국 사회속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동시에 동포사회 1세대와 차세대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축제 기간동안 운영되는 통일부스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한반도의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 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22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코러스 페스티벌은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표적 한인 문화행사로 애난데일 한인타운의 K마켓 주차장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분위기에 맞춰 한국문화 부스가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부스 신청은 오는 9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는 코러스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 www.korus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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