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총영사, 미주체전 출전 앞둔 DC선수단 임원 격려 오찬 개최
- Ma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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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6월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 23회 미주체전에 선수와 임원 약 150여명의 선수를 파견하는 워싱턴DC 선수단 임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7일 조기중 워싱턴총영사가 오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는 올해 6월 달라스에서 개최하는 미주체전을 앞두고 워싱턴DC 선수단 임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27일 오후 12시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오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오찬회에는 조기중 워싱턴총영사를 비롯해 김덕만 워싱턴DC 선수단장, 정종웅 부단장, 김유진 워싱턴DC체육회 회장, 양광철 수석부회장, 유태규 부회장, 권미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는 “미주체전은 미주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하며, 워싱턴DC 선수단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열심히 잘 준비해 땀을 흘리며 수고한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 워싱턴DC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김덕만 워싱턴DC 선수단장은 이번 달라스 미주체전에 출전을 확정지은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선수단을 위해 4월에는 미주체전 후원의 밤과 발대식, 6월초에는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유진 워싱턴DC체육회 회장은 오찬회 이후 가진 K RADIO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달라스 미주체전에 워싱턴DC 선수단은 선수와 임원을 포함 약 150여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출전한다고 전하며, 선수들이 모두 화합된 모습으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김유진 워싱턴DC 체육회 회장]
한편 올해 제 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미주체전은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6월 20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동안 미주 내 30여개 지역의 선수들이 열전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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